나에게 쓰는 편지

문방순 | 시사랑음악사랑 | 2023년 01월 1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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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음사 시선 378, 문방순 시집

<<시인의 말 중에서>>
혹자는 어이없다 웃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제가 쓴 이 어설픈 시를 기다리고 좋아해 주는
오래된 팬들도 있답니다
특별히 김진춘 목사님, 유사래 사모님 고맙습니다
그래서 용기 내어 봅니다
저 자신에게 쓰는 편지이기도 하니까요

저자소개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정회원

향토문학상 수상
순우리말 글짓기 동상 수상
짧은 시 짓기 장려상 수상

목차소개

어른 / 6
기도 / 7
무거운 세월 / 8
고무신 / 9
이름 / 10
고 독 / 11
요즘 / 12
고향 하늘 / 13
그리움의 길을 따라 / 14
정류장 / 15
세 월 / 16
고목 / 17
촛불 / 18
눈길에서 / 19
목련 / 20
신비로운 거울 / 21
임이시여! / 22
가족 / 23
꽃비 내리던 날 / 24
긍정과 부정 사이 / 26
하얀 노을 / 27
아름다운 만남 / 28
바람의 노래 / 29
상실 / 30
커피 / 31
인연 / 32
봄 / 33
숙제 / 34
묵은지 / 35
앞서가는 산 그림자 / 36
길 / 37
섬 / 38
어느 여인의 이야기 / 39
문 / 40
노부부 / 41
임 마중 / 42
허수아비 / 43
빈방 / 44
콩밭 / 45
순천만에서 / 46
떠나는 겨울 / 47
생일 / 48
괜찮아 / 49
어머니의 쌈지 / 50
잊혀 가는 것들 / 51
어느 날 문득 / 52
바람의 안부 / 53
고운 빛으로 물들어 / 54
이 비가 그치면 / 55
시절 / 56
겨울바람 / 57
끝 / 58
그해 여름 / 59
우리 어멍 / 60
덤 / 61
시의 얼굴 / 62
첫 만남 그리고 두 번째 만남 / 63
두 얼굴 / 64
휴연정(休然停) / 65
잃어버린 성탄절 / 66
낮달 / 67
친구 / 68
여섯 평 / 69
눈길로 오시던 임 / 70
선물 / 71
가출 / 72
어디로 가나 / 73
서툰 사랑 / 74
부부 / 76
탓 / 77
몸의 소리 / 78
홀연히 / 79
가을여행 / 80
여수의 가을 / 81
그리하십시요 / 82
고사리 / 83
기차를 타고 / 84
슬픔이 넘쳐 / 85
열심히 / 86
마음 살피기 / 87
그리운 사람 고마운 사람 / 88
망각의 늪 / 89
그래 그럴 거야 / 90
겨울밤 / 91
아름다움 / 92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93
마지막 이별 / 94
서성이는 하루 / 95
관계 / 96
착각 / 97
기적 / 98
하루 / 99
노년의 여행 / 100
감사의 기도 / 101
꿈길 / 102
아버지의 기도 / 103
물 향기 수목원에서 / 104
게으름 / 105
의미 / 106
물길 / 107
시간 속에 서 있는 나 / 108
죽음 / 109
가을 편지 / 110
폭우 / 111
어둠이 내리면 / 112
불안 / 113
장마 / 114
향기의 빛깔 / 115
곰취 이야기 / 116
호박꽃 만두 / 117
사랑의 향기 / 118
오월이 저문다 / 119
새벽 / 120
지친 하루 / 121
어머니의 노래 / 122
위로 / 123
시인 / 124
이탈 / 125
동백 / 126
할머니 / 127
온전한 사랑 / 128
직박구리와 목련 / 129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 130
4월의 아침 / 131
사랑과 집착 사이 / 132
거리두기 / 133
선택 / 134
봄은 바람과 함께 온다 / 135
해 질 녘 / 136
내 남자 / 137
쉼표 / 138
온도 / 139
안부 / 140
겨울은 / 141
나에게 쓰는 편지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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