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1
편자 소개
2
시조는 무엇인가/나종혁
57
시조 500수
105
고대 시조 5수
107
삼국 시대 시조 5수
109
고구려 시대 시조
111
백제 시대 시조
121
신라 시대 시조
127
중세 시조 495수
133
고려 시조 33수
135
고려 시대 전기 시조
137
고려 시대 중기 시조
145
고려 시대 후기 시조
151
조선 시조 462수
223
조선 시대 전기 시조
225
조선 시대 중기 시조
305
조선 시대 후기 시조
781
차례 2
편자 소개
2
시조는 무엇인가/나종혁
57
시조 500수
105
고대 시조 5수
107
삼국 시대 시조 5수
109
고구려 시대 시조
111
월상국(越相國) 범소백(范小伯)이/을파소(乙巴素)
113
북소리 들리는 절이/을파소(乙巴素)
116
일모창산원(日暮蒼山遠)하니/을파소(乙巴素)
118
백제 시대 시조
121
문노라 골라수(汨羅水)이야/부여성충(扶餘成忠)
123
신라 시대 시조
127
정일(貞一) 집중(執中)홈은/설총(薛聰)
129
중세 시조 495수
133
고려 시조 33수
135
고려 시대 전기 시조
137
일생(一生)의 원(願)하기를/최충(崔沖)
139
백일(白日)은 서산(?山)의 지고/최충(崔沖)
142
고려 시대 중기 시조
145
남양(南陽)에 궁경(躬耕)홈은/곽여(郭輿)
147
오장원(五丈原) 추야월(秋夜月)에/곽여(郭輿)
149
고려 시대 후기 시조
151
춘일방산사(春日訪山寺)/이규보(李奎報)
153
탄로가 1(嘆老歌 一)/우탁(禹倬)
156
탄로가 2(嘆老歌 二)/우탁(禹倬)
159
탄로가 3(嘆老歌 三)/우탁(禹倬)
162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이조년(李兆年)
165
흥망(興亡)이 유수(有數)하니/원천석(元天錫)
167
눈마자 휘어진 대를/원천석(元天錫)
169
가마귀 싸호난 골에/정몽주(鄭夢周) 모친 이(李) 씨
171
구름이 무심(無心)탄 말이/이존오(李存吾)
173
청산은 나를 보고/나옹화상(懶翁和尙)
175
청산이 마주해도/나옹화상(懶翁和尙)
178
호기가(豪氣歌)/최영(崔瑩)
180
외솔/최영(崔瑩)
183
불굴가(不屈歌)/변안렬(邊安烈)
186
하여가(何如歌)/이방원(李芳遠)
189
단심가(丹心歌)/정몽주(鄭夢周)
192
백설(白雪)이 자자진 골에/이색(李穡)
195
남산(南山)에 비 갠 후(後)에/이색(李穡)
198
사람의 선악(善惡)이/이색(李穡)
200
일 심어 늦어 피니/성여완(成汝完)
202
태산(泰山)이 평지(平地)되고/성여완(成汝完)
204
초산(楚山)에 우는 호(虎)와/이지란(李之蘭)
206
회고가(懷古歌)/길재(?再)
208
암반(巖盤) 설중(雪中) 고죽(孤?)/서견(徐甄)
210
가마귀 검다 하고/이직(李稷)
212
선인교(仙人橋) 나린 물이/정도전(鄭道傳)
214
술을 취(醉)케 먹고 오다가/조준(趙浚)
217
석양(夕陽)에 취흥(醉興)을 계워/조준(趙浚)
219
한송정(寒松亭) 달 밝은 밤의/홍장(紅粧)
221
조선 시조 462수
223
조선 시대 전기 시조
225
언충신(?忠信) 행독경(?篤敬)하고/성석린(成石磷)
227
내라 내라 하니/변계량(卞季良)
230
내해 좋다 하고/변계량(卞季良)
232
치천하(治天下) 오십년(五十年)에/변계량(卞季良)
234
강호사시가 1(江湖四時歌 一)/맹사성(孟思誠)
236
강호사시가 2(江湖四時歌 二)/맹사성(孟思誠)
239
강호사시가 3(江湖四時歌 三)/맹사성(孟思誠)
241
강호사시가 4(江湖四時歌 四)/맹사성(孟思誠)
243
사시가 1(四時歌 一)/황희(黃喜)
245
사시가 2(四時歌 二)/황희(黃喜)
248
사시가 3(四時歌 三)/황희(黃喜)
250
사시가 4(四時歌 四)/황희(黃喜)
252
삭풍(朔風)은 나무 같이 불고/김종서(金宗瑞)
254
장백산(長白山)에 기(旗)를 꽂고/김종서(金宗瑞)
256
나의 님 향(向)한 뜻이/성삼문(成三問)
258
수양산(首陽山) 바라보며/성삼문(成三問)
261
이 몸이 죽어 가셔/성삼문(成三問)
264
금생여수(金生麗水)이라 한들/박팽년(朴彭年)
267
가마귀 눈비 마자/박팽년(朴彭年)
270
초당(草堂)에 일이 업서/유성원(柳誠源)
272
간밤의 부든 바람/유응부(兪應孚)
275
촉루가(燭淚歌)/이개(李塏)
277
객산문경(客散門扃)하고/하위지(河緯地)
280
천만리(千萬?) 머나먼 길헤/왕방연(王邦衍)
283
오추마(烏騶馬) 우난 곳에/남이(南怡)
285
장검(長劍)을 빠혀들고/남이(南怡)
287
적토마(?兎馬) 살지게 먹여/남이(南怡)
289
맹자(孟子) 견양혜왕(?梁惠王)하신데/김시습(金時習)
291
당우(唐虞)를 어제 본 듯/소춘풍(笑春風)
294
제(齊)도 대국(大國)이오/소춘풍(笑春風)
297
전언(前?)은 희지이(戱之耳)라/소춘풍(笑春風)
300
유비군자(有斐君子)를/소춘풍(笑春風)
303
조선 시대 중기 시조
305
첨피기오(瞻彼淇澳)혼 데/박은(朴誾)
307
져 건너 일편석(一片石)이/조광조(趙光祖)
309
꿈에 증자(曾子)끠 뵈와/조광조(趙光祖)
311
소선(小船)에 그믈 시를 제/김식(金湜)
313
술을 취(醉)케 먹고/김식(金湜)
316
월파정(月波亭) 노픈 집에/김식(金湜)
318
선반가(宣飯歌)/이현보(李賢輔) 모친 권 씨
320
선(善)으로 패(敗)한 일 보며/엄흔(嚴昕)
322
마음아 너는 어니/서경덕(徐敬德)
324
마음이 어린 후(後)이니/서경덕(徐敬德)
326
오륜가(五倫歌) 제1수/주세붕(周世鵬)
328
오륜가(五倫歌) 제2수/주세붕(周世鵬)
330
오륜가(五倫歌) 제3수/주세붕(周世鵬)
332
천복(天覆) 지재(地載)하니/이언적(李彦迪)
334
산두(山頭)에 한운기(閒雲起)하고/이현보(李賢輔)
336
구버는 천심녹수(千尋綠水)/이현보(李賢輔)
338
청하(靑荷)애 밥을 싸고/이현보(李賢輔)
340
장안(長安)을 도라보니/이현보(李賢輔)
342
귀전록 1(歸田綠 一)−효빈가(效嚬歌)/이현보(李賢輔)
344
귀전록 2(歸田綠 二)−농암가(聾巖歌)/이현보(李賢輔)
346
귀전록 3(歸田綠 三)−생일가(生日歌)/이현보(李賢輔)
348
유벽(幽僻)을 차자 가니/조욱(趙昱)
350
이려도 태평성대(太平聖代)/성수침(成守琛)
352
치천하(治天下) 오십 년(五十年)에/성수침(成守琛)
354
천지대(天地大) 일명월(日明月)하신/성수침(成守琛)
356
청량산(靑凉山) 육륙봉(六六峯)을/이황(李滉)
358
도산십이곡 제1곡(陶山十二? 第一?)/이황(李滉)
361
도산십이곡 제2곡(陶山十二? 第二?)/이황(李滉)
363
도산십이곡 제3곡(陶山十二? 第三?)/이황(李滉)
365
도산십이곡 제4곡(陶山十二? 第四?)/이황(李滉)
367
도산십이곡 제5곡(陶山十二? 第五?)/이황(李滉)
369
도산십이곡 제6곡(陶山十二? 第六?)/이황(李滉)
371
도산십이곡 제7곡(陶山十二? 第??)/이황(李滉)
373
도산십이곡 제8곡(陶山十二? 第八?)/이황(李滉)
375
도산십이곡 제9곡(陶山十二? 第九?)/이황(李滉)
377
도산십이곡 제10곡(陶山十二? 第十?)/이황(李滉)
379
도산십이곡 제11곡(陶山十二? 第十一?)/이황(李滉)
381
도산십이곡 제12곡(陶山十二? 第十二?)/이황(李滉)
383
삼동(三冬)에 뵈옷 닙고/조식(曺植)
385
청산(靑山)이 적막(寂寞)한데/조식(曺植)
387
두류산(頭流山) 양단수(兩端水)를/조식(曺植)
389
호화(豪華)코 부귀(富貴)키야/기대승(奇大升)
391
묏버들 가려 것거/홍랑(洪娘)
393
고산구곡가 서곡(高山九?歌 序?)/이이(李珥)
395
고산구곡가 제1곡(高山九?歌 第一?)/이이(李珥)
398
고산구곡가 제2곡(高山九?歌 第一?)/이이(李珥)
400
고산구곡가 제3곡(高山九?歌 第一?)/이이(李珥)
402
고산구곡가 제4곡(高山九?歌 第一?)/이이(李珥)
404
고산구곡가 제5곡(高山九?歌 第一?)/이이(李珥)
406
고산구곡가 제6곡(高山九?歌 第一?)/이이(李珥)
409
고산구곡가 제7곡(高山九?歌 第一?)/이이(李珥)
411
고산구곡가 제8곡(高山九?歌 第一?)/이이(李珥)
413
고산구곡가 제9곡(高山九?歌 第一?)/이이(李珥)
415
요순(堯舜)같은 임군을/성운(成運)
417
전원(田園)에 봄이 오니/성운(成運)
419
달 밝은 오례성(五禮城)에/박계현(朴啓賢)
421
태평(太平) 천지간(天地間)에/양응정(梁應鼎)
423
풍상(風霜)이 섯거친 날의/송순(宋純)
425
오륜가 제1편(五倫歌 第一篇)−부자유친(父子有親)/송순(宋純)
428
오륜가 제2편(五倫歌 第二篇)−군신유의(君臣有義)/송순(宋純)
430
오륜가 제3편(五倫歌 第三篇)−부부유별(夫婦有別)/송순(宋純)
432
오륜가 제4편(五倫歌 第四篇)−장유유서(長幼有序)/송순(宋純)
434
오륜가 제5편(五倫歌 第五篇)−붕우유신(朋友有信)/송순(宋純)
436
면앙정단가 제1편(俛仰亭短歌 第一篇)/송순(宋純)
440
면앙정단가 제2편(俛仰亭短歌 第二篇)/송순(宋純)
442
면앙정단가 제3편(俛仰亭短歌 第三篇)/송순(宋純)
444
면앙정단가 제4편(俛仰亭短歌 第四篇)/송순(宋純)
446
면앙정단가 제5편(俛仰亭短歌 第五篇)/송순(宋純)
448
면앙정단가 제6편(俛仰亭短歌 第六篇)/송순(宋純)
451
면앙정단가 제7편(俛仰亭短歌 第?篇)/송순(宋純)
453
면앙정잡가 제1편(俛仰亭雜歌 第一篇)/송순(宋純)
455
면앙정잡가 제2편(俛仰亭雜歌 第二篇)/송순(宋純)
457
자상특사황국옥당가(自上特賜黃菊玉堂歌)/송순(宋純)
459
몽견주상가(夢?主上歌)/송순(宋純)
463
치사가 제1편(致仕歌 第一篇)/송순(宋純)
465
치사가 제2편(致仕歌 第二篇)/송순(宋純)
467
치사가 제3편(致仕歌 第三篇)/송순(宋純)
469
면앙정가삼언(俛仰亭歌三?)/송순(宋純)
471
상춘가(傷春歌)/송순(宋純)
474
드른 말 즉시(卽時) 잇고/송인(宋寅)
476
이셩저셩하니/송인(宋寅)
478
한 달 셜흔 날의/송인(宋寅)
480
활 지어 팔에 걸고/임진(林晋)
482
보거든 슬뮈거나/고경명(高敬命)
484
청사검/고경명(高敬命)
486
부모(父母)이 생지(生之)하시니/허강(許橿)
488
부모(父母) 구존(俱存)하시고/이숙량(李叔樑)
490
옥(玉)을 옥(玉)이라커든/정철(鄭澈)
492
송림(松林)에 눈이 오니/정철(鄭澈)
495
잘 새는 나라 들고/정철(鄭澈)
497
헌작북당시월미명우역작작가(獻酌?堂時 月微明雨亦作作歌)/김성원(金成遠)
499
한산도가(閑山島歌)/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501
남아(男兒)이 세상(世上)에 나서/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504
십년(十年) 갈은 칼이/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506
말 업슨 청산(靑山)이오/성혼(成渾)
508
청산리(靑山裡) 벽계수(碧溪水)이야/황진이(黃眞伊)
510
내 언제 무신(無信)하여/황진이(黃眞伊)
512
산(山)은 옛 산(山)이로되/황진이(黃眞伊)
514
동짓(冬至)달 기나긴 밤을/황진이(黃眞伊)
516
어뎌 내 일이여/황진이(黃眞伊)
518
청산(靑山)은 내 뜻이오/황진이(黃眞伊)
520
반중(盤中) 조홍(?紅)감이/박인로(朴仁老)
522
왕상(王祥)이 리어(鯉魚) 잡고/박인로(朴仁老)
525
만균(萬鈞)을 늘여 내여/박인로(朴仁老)
527
군봉(群鳳) 모듸신 뒤/박인로(朴仁老)
529
벽해갈유(碧海渴流) 후(後)에/구용(具容)
531
남훈전(南薰殿) 달 밝은 밤에/김명원(金命元)
533
대학곡(大學?)/고응척(高應陟)
535
철(鐵)을 철(鐵)이라커든/강아(江娥)
537
한우가(寒雨歌)/한우(寒雨)
540
이화우(梨花雨) 흩뿌릴 제/이향금(李香今)
542
오륜가(五倫歌) 제1수/박선장(朴善長)
545
철령(鐵嶺) 노픈 봉(峯)에/이항복(李恒福)
547
우국가 제1수(憂國歌 第一首)/이덕일(李德一)
549
상공(相公)을 뵈온 후(後)에/소백주(小栢舟)
551
가마귀 찬가마귀/이원익(李元翼)
553
공산(空山)이 적막(寂寞)한되/정충신(鄭忠信)
555
송도회고(松都懷古)/권겹(權韐)
557
꿈에 단니는 길히/이명한(李明漢)
560
반(半) 남아 늙었으니/이명한(李明漢)
562
새벽 비 일 갠 날의/적성군(積城君)
564
가노라 삼각산(三?山)아/김상헌(金尙憲)
566
천황 씨(天皇氏) 지으신 집을/김상헌(金尙憲)
568
남팔(南八)아 남아사이(男兒死耳)언졍/김상헌(金尙憲)
570
백사정(白沙汀) 홍료변(紅蓼邊)에/김상헌(金尙憲)
572
간밤에 불던 바람/선우협(鮮于浹)
574
율리유곡(栗?遺?) 제1수(第一首)/김광욱(金光煜)
576
율리유곡(栗?遺?) 제2수(第二首)/김광욱(金光煜)
578
소원(小園) 백초총(?草叢)에/인평대군(麟坪大君)
580
주인(主人)이 호사(好事)하야/인평대군(麟坪大君)
582
청석령(靑石嶺) 지나거냐/효종(孝宗)
584
앗가 사람 되야/효종(孝宗)
586
너도 형제(兄弟)로고/효종(孝宗)
588
뎨 가는 져 기러기/효종(孝宗)
590
일월(日月)도 예과 갓고/효종(孝宗)
592
장풍(長風)이 건듯 부러/효종(孝宗)
594
조천로(朝天路) 보믜단 말가/효종(孝宗)
596
청강(淸江)에 비 듯난 소래/효종(孝宗)
598
강호구가 제1수(江湖九歌 第一首)/나위소(羅緯素)
600
강호구가 제2수(江湖九歌 第二首)/나위소(羅緯素)
603
강호구가 제3수(江湖九歌 第三首), 나위소(羅緯素)
605
강호구가 제4수(江湖九歌 第四首)/나위소(羅緯素)
607
강호구가 제5수(江湖九歌 第五首)/나위소(羅緯素)
609
강호구가 제6수(江湖九歌 第六首)/나위소(羅緯素)
611
강호구가 제7수(江湖九歌 第?首)/나위소(羅緯素)
614
강호구가 제8수(江湖九歌 第八首)/나위소(羅緯素)
616
강호구가 제9수(江湖九歌 第九首)/나위소(羅緯素)
618
비 오는 날 들에 가랴/윤선도(尹善道)
620
연(蓮)잎에 밥 싸 두고/윤선도(尹善道)
624
옷 위에 서리 오되/윤선도(尹善道)
626
내 일 망령된 줄을/윤선도(尹善道)
628
은순(銀唇) 옥척(玉尺)이/윤선도(尹善道)
630
앞 내에 안개 걷고/윤선도(尹善道)
632
잔 들고 혼자 앉아/윤선도(尹善道)
636
누구셔 삼공(三公)도곤 낫다 하더니/윤선도(尹善道)
638
내 성(性)이 게으르더니/윤선도(尹善道)
640
강산(江山)이 좋다 한들/윤선도(尹善道)
642
월출산(月出山)이 높더니마는/윤선도(尹善道)
644
내 벗이 몇이나 하니/윤선도(尹善道)
648
구름 빛이 좋다 하나/윤선도(尹善道)
650
꽃은 무슨 일로/윤선도(尹善道)
652
더우면 꽃 피고/윤선도(尹善道)
654
나무도 아닌 것이/윤선도(尹善道)
656
작은 것이 높이 떠서/윤선도(尹善道)
660
엄동(嚴冬)이 지나거냐/윤선도(尹善道)
662
버렸던 가얏고를/윤선도(尹善道)
664
즐기기도 하려니와/윤선도(尹善道)
666
풋잠의 꿈을 꾸어/윤선도(尹善道)
668
슬프나 즐거우나/윤선도(尹善道)
672
추성(楸城) 진호루(鎭胡樓) 밖의/윤선도(尹善道)
674
뫼는 길고 길고/윤선도(尹善道)
676
어버이 그릴 줄을/윤선도(尹善道)
678
궂은비 갰단 말가/윤선도(尹善道)
680
날이 덥도다/윤선도(尹善道)
684
동풍(東風)이 건듯 부니/윤선도(尹善道)
686
우는 것이 뻐꾸긴가/윤선도(尹善道)
688
고운 볕이 쬐는데/윤선도(尹善道)
690
석양(夕陽)이 비켰으니/윤선도(尹善道)
692
방초(芳草)를 바라보며/윤선도(尹善道)
696
취(醉)하여 누웠다가/윤선도(尹善道)
698
낚싯줄 걷어 놓고/윤선도(尹善道)
700
내일(來日)이 또 없으랴/윤선도(尹善道)
702
궂은비 멀어 가고/윤선도(尹善道)
704
마른 잎이 바람나니/윤선도(尹善道)
708
물결이 흐리거든/윤선도(尹善道)
710
만류(萬柳) 녹음(綠陰) 어린 곳에/윤선도(尹善道)
712
긴 날이 저무는 줄/윤선도(尹善道)
714
석양(夕陽)이 좋다마는/윤선도(尹善道)
716
와실(蝸室)을 바라보니/윤선도(尹善道)
720
물외(物外)에 좋은 일이/윤선도(尹善道)
722
수국(水國)의 가을이 드니/윤선도(尹善道)
724
기러기 떴는 밖의/윤선도(尹善道)
726
흰 이슬 비켰는데/윤선도(尹善道)
728
건곤(乾坤)이 제고물인가/윤선도(尹善道)
732
송간(松間) 석실(石室)의가/윤선도(尹善道)
734
간밤의 눈 갠 후(後)에/윤선도(尹善道)
736
단애(丹崖) 취벽(翠壁)이/윤선도(尹善道)
738
닿는 말 서서 늙고/유혁연(柳赫然)
740
청산(靑山) 자부송(自負松)아/박태보(朴泰輔)
742
흉중(胸中)에 불이 나니/박태보(朴泰輔)
744
장송(長松)으로 배를 물어/김수항(金壽恒)
746
북두성(?斗星) 기우러지고/김수항(金壽恒)
749
압록강(鴨綠江) 해 진 날에/장현(張炫)
751
벽상(壁上)에 돋은 가지(柯枝)/이화진(李華鎭)
754
초당(草堂)에 깊이 든 잠을/이화진(李華鎭)
756
이곳이 어디메고/낭원군(朗原君)
758
달은 언제 나며/낭원군(朗原君)
760
이 술이 천향주(天香酒)이라/낭원군(朗原君)
762
천보산(天寶山) 나린 물을/낭원군(朗原君)
764
난하수(灤河水) 돌아드니/낭원군(朗原君)
766
석상(石上)에 백오동(自梧桐)/낭원군(朗原君)
768
솔아 삼긴 솔아/낭원군(朗原君)
770
해 져 어둡거늘/낭원군(朗原君)
772
어버이 날 낳으셔/낭원군(朗原君)
774
우리 몸 갈라 난들/낭원군(朗原君)
776
청려장(靑藜杖) 흩어지며/김상득(金尙得)
778
조선 시대 후기 시조
781
동창(東窓)이 밝았느냐/남구만(南九萬)
783
어제도 난취(亂醉)하고/유천군(儒川君)
785
추산(秋山)이 추풍(秋風)을 띄고/유천군(儒川君)
787
쥐 찬 솔개들아/구지정(具志禎)
789
공정(公庭)에 리퇴(吏退)하고/김성최(金盛最)
791
술 깨여 이러 앉아/김성최(金盛最)
793
자네 집의 술 익거든/김성최(金盛最)
795
옥(玉)이 흙에 묻혀/윤두서(尹斗緖)
797
전산(前山) 작야우(昨夜雨)에/신정하(申靖夏)
799
벼슬이 귀(貴)타 한들/신정하(申靖夏)
801
경성출(景星出) 경운흥(卿雲興)하니/김유기(金裕器)
803
춘풍(春風) 도리(桃李)들아/김유기(金裕器)
805
당우(唐虞)는 언제 시절(時節)/김유기(金裕器)
807
태산(泰山)에 올라 앉아/김유기(金裕器)
809
장부(丈夫)로 생겨나서/김유기(金裕器)
811
내 몸이 병(病)이 많아/김유기(金裕器)
813
불충(不忠) 불효(不孝)하고/김유기(金裕器)
815
검정 새 작다 하고/이택(李澤)
817
일각(一刻)이 삼추(三秋)라 하니/주의식(朱義植)
819
백천(?川)이 동도해(東到海)하니/주의식(朱義植)
821
말하면 잡류(雜類)이라 하고/주의식(朱義植)
823
늙고 병(病)든 몸이/주의식(朱義植)
825
형산(荊山)에 박옥(璞玉)을 얻어/주의식(朱義植)
827
인생(人生)을 헤아리니/주의식(朱義植)
829
주려 죽으려 하고/주의식(朱義植)
831
충신(忠臣)의 속마음을/주의식(朱義植)
833
당우(唐虞)도 좋거니와/주의식(朱義植)
835
창(窓) 밖의 동자(童子)이 와서/주의식(朱義植)
837
하늘이 높다 하고/주의식(朱義植)
839
인심(仁心)은 터이 되고/주의식(朱義植)
841
장한(張翰)이 강동(江東) 거(去)할 제/주의식(朱義植)
843
송단(松壇)의 선잠 깨여/김삼현(金三賢)
845
녹양(綠楊) 춘삼월(春三月)을/김삼현(金三賢)
847
늙기 설운 줄을/김삼현(金三賢)
849
공명(功名) 즐겨 마라/김삼현(金三賢)
851
크나큰 바위 위에/김삼현(金三賢)
853
내 정령(精靈) 술에 섞어/김삼현(金三賢)
855
언약(?約)이 늦어 가니/박희석(朴熙錫)
857
추수(秋水)는 천일색(天一色)이오/숙종(肅宗)
859
거문고 줄 꽂아 놓고/김창업(金昌業)
862
자 넘은 보라매를/김창업(金昌業)
864
벼슬을 저마다 하면/김창업(金昌業)
866
청창(晴窓)에 낮잠 깨야/이덕함(李德涵)
868
이쁘면 잠을 들고/이덕함(李德涵)
870
공정(公庭)에 리퇴(吏退)하고/이덕함(李德涵)
872
굴레 벗은 천리마(千?馬)를/김성기(金聖器)
874
요화(蓼花)에 잠든 백구(白鷗)/김성기(金聖器)
876
옥분(玉盆)에 심은 매화(梅花)/김성기(金聖器)
878
홍진(紅塵)을 다 떨치고/김성기(金聖器)
880
자규삼첩 제1수(子規三疊 第一首)/이유(李渘)
882
자규삼첩 제2수(子規三疊 第二首)/이유(李渘)
885
자규삼첩 제3수(子規三疊 第三首)/이유(李渘)
887
간밤 오든 비에/유숭(兪崇)
889
청계변(淸溪邊) 백사 상(白沙 上)에/유숭(兪崇)
891
대동강(大同江) 달 밝은 밤의/윤유(尹游)
893
청류벽(淸流碧)에 배를 매고/윤유(尹游)
895
내 집이 백하산중(白下山中)/윤순(尹淳)
897
알았노라 알았노라/이정섭(李廷燮)
899
세차고 크나큰 말께/이정섭(李廷燮)
901
헌 삿갓 자른 대롱이/조현명(趙顯命)
903
황강구곡가 제1수(黃江九?歌 第一首)/권섭(權夑)
905
남은 다 자는 밤의/송이(松伊)
908
월황혼(月黃昏) 기약(期約)을 두고/박준한(朴俊漢)
911
솔이 솔이라 하니/송이(松伊)
914
설악산(雪岳山) 가는 길에/조명리(趙明履)
917
기러기 다 날아가고/조명리(趙明履)
919
해 다 저 저문 날에/조명리(趙明履)
921
동창(東窓)에 돋은 달이/조명리(趙明履)
922
청려장(靑藜杖) 흩어지며/조명리(趙明履)
924
성진(城津)에 밤이 깊고/조명리(趙明履)
926
영욕(榮辱)이 병행(竝?)하니/김천택(金天澤)
928
화함(花檻)에 월상(月上)하고/김천택(金天澤)
930
옷 벗어 아이 주어/김천택(金天澤)
932
이 잔 잡으시고/김천택(金天澤)
934
삼만육천일(三萬六千日)을/김천택(金天澤)
936
공명(功名)이 긔 무엇고/김천택(金天澤)
938
흰 구름 푸른 내는/김천택(金天澤)
940
춘창(春窓)에 느지 깨야/김천택(金天澤)
942
깨면 다시 먹고/김천택(金天澤)
944
천지(天地) 번복(飜覆)하니/김천택(金天澤)
946
기산(箕山)에 늙은 사람/김천택(金天澤)
948
고금(古今)에 어질기야/김천택(金天澤)
950
주문(朱門)에 벗님네야/김천택(金天澤)
952
인생(人生)을 헤아리니/김천택(金天澤)
954
가을밤 채 긴 적의/김천택(金天澤)
956
부혜(父兮) 생아(生我)하시고/김천택(金天澤)
958
어화 우리 임군/김천택(金天澤)
960
백구(白鷗)야 말 물어 보자/김천택(金天澤)
962
풍진(風塵)에 얽매이어/김천택(金天澤)
964
춘면(春眠)이 기성(旣成)커를/김천택(金天澤)
966
한 번(番) 죽은 후(後)이면/김천택(金天澤)
968
노화(蘆花) 깊은 곳에/김천택(金天澤)
970
송림(松林)에 객산(客散)하고/김천택(金天澤)
972
어가(漁歌) 목적(牧笛) 노래/김천택(金天澤)
974
하목(霞鶩)은 섞어 날고/김천택(金天澤)
976
용(龍) 같은 저 반송(盤松)아/김천택(金天澤)
978
녹이상제(綠駬霜蹄)은/김천택(金天澤)
980
새별 지고 종다리 떴네/이재(李在)
982
길가의 꽃이 피니/조재호(趙載浩)
984
젊어서 지낸 일을/김우규(金友奎)
986
청천(靑天)에 떴는 구름/김우규(金友奎)
988
천불생(天不生) 무록지인(無祿之人)이오/김우규(金友奎)
990
직녀(織女)의 오작교(烏鵲橋)를/김우규(金友奎)
992
평생(平生)에 원(願)하기를/이정보(李鼎輔)
994
광풍(狂風)에 떨린 이화(梨花)/이정보(李鼎輔)
996
동풍(東風) 어제 비에/이정보(李鼎輔)
998
강호(江湖)에 노는 고기/이정보(李鼎輔)
1000
한(漢)나라 제일(第一) 공명(功名)/이정보(李鼎輔)
1002
장주(莊周)는 호접(蝴蝶)이 되고/이정보(李鼎輔)
1004
태백(太白)이 죽은 후(後)에/이정보(李鼎輔)
1006
산가(山家)에 봄이 오니/이정보(李鼎輔)
1008
꿈에 임을 보러/이정보(李鼎輔)
1010
내게 칼이 있어/이정보(李鼎輔)
1012
가인(佳人) 낙매곡(落梅?)을/이정보(李鼎輔)
1014
낙일(落日)은 서산(?山)에 저서/이정보(李鼎輔)
1016
임고대(臨高坮) 임고대(臨高坮)하여/이정보(李鼎輔)
1018
국화(菊花)야 너는 어이/이정보(李鼎輔)
1020
두견(杜鵑)아 우지 마라/이정보(李鼎輔)
1022
황천(皇天)이 부조(不弔)하니/이정보(李鼎輔)
1024
임이 가오시며/이정보(李鼎輔)
1026
사람의 백행(??) 중(中)에/이정보(李鼎輔)
1028
사람이 늙은 후(後)에/이정보(李鼎輔)
1030
봄은 어떠하여/이정보(李鼎輔)
1032
추월(秋月)이 만정(滿庭)한듸/김기성(金箕性)
1034
한벽당(寒碧堂) 좋단 말 듣고/김기성(金箕性)
1036
늙고 병(病)든 몸이/김태석(金兌錫)
1038
본성(本性)이 허랑(虛浪)하야/김태석(金兌錫)
1040
새별 높이 떴다/김태석(金兌錫)
1042
오늘은 비 개거냐/김태석(金兌錫)
1044
화산(花山)에 유사(有事)하야/김태석(金兌錫)
1046
이 몸 삼긴 후(後)에/김수장(金壽長)
1048
부혜(父兮)여 날 낳으시니/김수장(金壽長)
1050
부모(父母) 살아신 제/김수장(金壽長)
1052
요순(堯舜)은 어떠하야/김수장(金壽長)
1054
상주(商紂)이 죽다 하고/김수장(金壽長)
1056
초암(草庵)이 적막(寂寞)한듸/김수장(金壽長)
1058
봄비 갠 아침에/김수장(金壽長)
1060
경회루(景會樓) 만주송(萬株松)이/김수장(金壽長)
1062
임고대(臨高坮) 하다 하고/김수장(金壽長)
1064
천랑(天郞) 기청(氣淸)하고/김수장(金壽長)
1066
인간(人間)이 꿈인 줄을/김수장(金壽長)
1068
녹양(綠楊)도 좋거니와/김수장(金壽長)
1070
공명(功名) 눈 뜨지 말며/김수장(金壽長)
1072
검으면 희다 하고/김수장(金壽長)
1074
단풍(丹楓)은 연홍(軟紅)이오/김수장(金壽長)
1076
천지(天地)는 부모(父母)여다/김수장(金壽長)
1078
한식(寒食) 비 갠 날에/김수장(金壽長)
1080
보리밥 문 준치에/김수장(金壽長)
1082
먹으나 못 먹으나/김수장(金壽長)
1084
호화(豪華)도 거짓 것이오/김수장(金壽長)
1086
공명(功名)도 좋아 하나/김수장(金壽長)
1088
청운(靑雲)은 네 조화도/김수장(金壽長)
1090
삼군(三軍)을 연융(鍊戎)하여/김수장(金壽長)
1092
한중(閑中)에 홀로 앉아/김중열(金重說)
1094
구룡소(九龍溯) 맑은 물에/김중열(金重說)
1096
임호(臨湖)에 배를 띄워/김중열(金重說)
1098
청랭포(淸冷浦) 달 밝은 밤의/문수빈(文守彬)
1100
청천(靑天)에 떴는 구름/김진태(金振泰)
1102
세월(歲月)이 여류(如流)하니/김진태(金振泰)
1104
신선(神仙)이 있단 말이/김진태(金振泰)
1106
장공(長空)에 떴는 솔개가/김진태(金振泰)
1108
냇가의 섰는 버들/김진태(金振泰)
1110
춘풍(淸風)이 습습(習習)하니/김진태(金振泰)
1112
세상(世上) 사람들아/박문욱(朴文郁)
1114
석양(夕陽)에 매를 밧고/박문욱(朴文郁)
1116
알고 늙었는가/박문욱(朴文郁)
1118
조문도(朝聞道) 석사(夕死)이/박문욱(朴文郁)
1120
난이 언제런지/박문욱(朴文郁)
1122
금곡(金牿) 옥색(玉索)으로/유세신(庾世信)
1124
여위고 병(病)든 말을/유세신(庾世信)
1126
밤마다 등촉하(燈燭下)에/유세신(庾世信)
1128
양광(佯狂) 양취(佯醉)하니/유세신(庾世信)
1130
백화산(白華山) 들어가서/유세신(庾世信)
1132
어화 저 늙은이/유세신(庾世信)
1134
님의게서 오신 편지(片紙)/유세신(庾世信)2
1136
천운(天運) 순환(循環)하야/김묵수(金黙壽)
1138
촉루검(蜀鏤劒) 드는 칼 들고/김묵수(金黙壽)
1140
촉제(蜀帝)의 죽은 혼(魂)이/김묵수(金黙壽)
1142
낙엽성(落葉聲) 찬바람의/김묵수(金黙壽)
1144
매화(梅花) 옛 등걸에/매화(梅花)
1146
청춘(靑春)은 언제 가면/계섬(桂蟾)
1149
누은들 잠이 오며/탁주한(卓柱漢)
1151
서산의 도들볏 셔고/위백규(魏伯珪)
1153
아이 없는 깊은 골에/조윤형(曺允?)
1155
임과 나와 다 늙었으니/박도순(朴道淳)
1157
늙기 설운 것이/박도순(朴道淳)
1159
기러기 우는 밤에/강강월(康江月)
1161
천리(千?)에 만났다가/강강월(康江月)
1163
시시(時時) 생각(生覺)하니/강강월(康江月)
1165
한양(漢陽)서 떠 온 나비/강강월(康江月)
1167
임이 가신 후(後)에/강강월(康江月)
1169
꾀꼬리 날렸을라/박희석(朴熙錫)
1171
홍료화(紅蓼花) 베어 내어/박희석(朴熙錫)
1173
매화사 제1수(梅花詞 第一首)/안민영(安玟英)
1175
공산(空山)에 우는 접동/박효관(朴孝寬)
1177
사행시조 제1수(使?時調 第一首)/이세보(李世輔)
1179
그믐에 지는 달도 십오야에 다시 밝고/나지성(羅志成)
1181
뉘라서 날 늙다 하는고/이중집(李仲集)
1183
압 못셰 든 고기들아/조선 궁녀(宮女)
1185
연명(淵明) 귀거래사(歸去來辭) 짓고/작자 미상
1187
청총마(靑驄馬) 여윈 후(後)니/작자 미상
1189
나라이 태평(太平)이라/작자 미상
1191
어제 감든 마리/작자 미상
1193
입아 초(楚) 사람들아/작자 미상
1194
오늘이 오늘이쇼셔/작자 미상
1195
덕(德)으로 밴 일 업고/작자 미상
1197
진회(秦檜)가 업듯던들/작자 미상
1198
흐리 누거 괴오시든/작자 미상
1200
진회(秦淮)에 배을 매고/작자 미상
1201
아쟈 내 황모(黃毛) 시필(試筆) 먹을 무쳐/작자 미상
1203
금오(金烏) 옥토(玉兎)드라/작자 미상
1205
올나 올나이다/작자 미상
1207
뒷 뫼헤 새 다 긋고/작자 미상
1209
한슘은 바람이 되고/작자 미상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