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송은아 (宋恩我)
첫번째 시집<쏟아지는 뙤약볕에 시간을 말리고-우리 집에 왜 왔니?>
소설인 <채워지다-글쓰기가 귀신 솜씨>
두번째 시집에서 세상에서 가장 느리지만 느긋한 달팽이 마음으로 시를 써봅니다.
저 : 모리
펫 크리에이터 모리Mori. 그림, 사진, 글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저 : 노현빈
언제나 새로운 일에 설레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그러다 보니 항상 무언가를 하느라 바쁘지만,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진심을 쏟고 최선을 다한다. 언젠가 다른 사람에게 닿을 수 있는 시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드디어 실천에 옮긴다. 설레는 마음으로 펜을 잡았다.
저 : 샤아
서울 토박이. INFJ/ENFJ를 왔다갔다 하는 사람. 기계와 미용을 전공하고 다시 프로그래밍을 준비하는 중. 시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글쓰기를 조그맣게 1보 전진. 다양하고 재미있는 시를 쓰기 위해 오늘도 한잔.
저 : 게으른올빼미
그림과 강아지를 좋아하며 하루하루 삶에 감사할 줄 아는 소심하고 게으른 올빼미다. 사물과 대화하기를 즐기며, 쉽게 감동하며 쉽게 상처 받지만 그만큼 쉽게 풀어지는 감정에 충실한 이야기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