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길을 바꾸다

류옥순 | 영혼의 숲 | 2022년 03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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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길에서 길을 바꾸다』는 저자 류옥순이 펴낸 한국현대시집이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류옥순
시인
강화출생
한국신대 동대학원졸업 신학석사
월간(한울)문학에서 시와 수필로등단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
고난속에 핀꽃은, 꽃잎흐르는강, 복사꽃초가, 시 바람 풀
꽃 ,길에서 길을 바꾸다.

≪공저≫
한국시인 사랑시, 한국시인 100선, 기미독립선언백주년
505시인대향연, 하늘빛 풍경, 매화는 기지개켜고,

≪수상≫
문화예술진흥회 시 문학상, 수필 작가상
한국자유시인협회상.

≪현≫
한국문인협회, 한울문인협회 ,강화문학에서 활동중이다.

목차소개

제1부 꽃에게서 길을 보다
● 7월 호수
● 9월 말
● 11월
● 가끔은
● 구절초
● 그저 눈물 흘린 게 아닙니다
● 꽃신
● 꽃에게서 길을 보다
● 꽃을 보고
● 나루터에서서
● 낙엽
● 난초
● 냉이꽃
● 돌아봄
● 동행
● 들국화
● 매화
● 밥
● 보리
● 사랑하면 열차를 타라
● 시에 대하여
● 여름날
● 작은 잔
● 잡초
● 추석 달
● 추석 전날
● 추석이 내일 모레


제2부 무명을 걸다
● 가을
● 감잎차
● 개똥참외
● 꽃보다 예쁜 건 없다
● 꽃잎은 치장하지 않아도 곱다
● 네가 그립고
● 매사에
● 무명을 걸다
● 사과꽃
● 사랑을 시작할 때
● 사시사철
● 산비둘기
● 소무의도
● 손맛
● 시
● 시는 나에게 쓰는 편지이다
● 시월
● 쓸쓸한 날개짓
● 약 한자
● 이엉과 양지
● 연꽃
● 옛 우물
● 커피 색깔 단풍
● 타인의 손
● 텃밭의 꽃
● 퇴물기생
● 한 줄 거짓시도 못 쓰는 날
● 한사람이


제3부 시인의 나무
● 가랑잎 같은 여자
● 가을 타는 여자
● 검정 고무신
● 꽃 이름
● 꽃
● 꽃구경
● 꽃다발
● 꽃이 불렀다
● 나팔꽃
● 다녀올께
● 뽕나무
● 산천이 녹아
● 시인의 나무
● 시집을 내며 쓰다
● 연장
● 예쁜 새 있거든
● 오늘
● 오줌장군
● 은총
● 욕심
● 이 세상엔
● 이름이 있다
● 인생에 대하여
● 절여짐
● 접동새 울다
● 정
● 채송화
● 촌부


제4부 펑펑 울어라
● 개 두릅
● 곰탕
● 내가 싫어하는 사람
● 다 쏟아 놓았나보다
● 들깨
● 마음이 어지러우면 마당을 쓸어라
● 문장에 반하다
● 바라보라
● 반찬
● 밥맛
● 배추겉잎
● 벼랑에도 꽃은 핀다
● 붓
● 빨간 등대
● 새장은 없었다
● 아침에 붓을 잡아
● 여섯달만에
● 온기 없는 밥
● 이 하루
● 인연속에서 산다
● 잊는다는 것은
● 정월 대보름의 달
● 펑펑 울어라
● 풀꽃 잔치
● 풀꽃
● 풀꽃이
● 피고 지고
● 행복
● 허수아비
● 호박순




제5부 아버지의 자리
● 공원에서
● 길에서 길을 바꾸다
● 나무
● 단어 한 줄
● 마지막 문장을 끝내고
● 맑음
● 문학은
● 발가락이 닮았어요
● 보내고
● 보물
● 보았다
● 부드러운 밤
● 세월
● 쇠기러기떼
● 시냇가
● 아버지의 자리
● 안치실
● 알다
● 어려운 일
● 오늘
● 오해
● 이런 날은
● 이쁘다
● 이치
● 장미
● 진실
● 첫사랑
● 커피 볶는 집
●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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