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5
1부.
마음의 온도
눈사람‥ 12
36.5℃‥ 14
꽃이 된다는 건‥ 15
감꽃 서약‥ 16
잎에게‥ 17
가슴끼리‥ 18
오직 한곳‥ 20
마음1‥ 21
마음2‥ 22
눈길 가는 곳‥ 23
뿌리‥ 24
위한다는 것‥ 26
눈치‥ 27
징검다리‥ 28
늘, 언제나‥ 30
가로등‥ 31
마음 관리‥ 32
마음 여행‥ 33
마음이 아프다‥ 34
눈물‥ 35
강물‥ 36
2부.
뜨거워지기까지
이정표‥ 40
손수건은 알까‥ 41
선택‥ 42
커피처럼‥ 43
한계라고 말할 때‥ 44
연장선‥ 46
강물이 다른 강에
안긴 것은‥ 48
욕심‥ 50
용기1‥ 51
용기2‥ 52
오늘이 사는 이유‥ 53
내가 만들 길‥ 54
그런 날 있습니다‥ 56
경쟁‥ 57
오해‥ 58
관심‥ 59
발령‥ 60
새는 알고 있다‥ 61
함께‥ 62
산을 오르다 보면‥ 64
하루‥ 66
낚인 시(詩)‥ 68
3부.
익어갈 때까지, 뜸
명심해라, 꼭‥ 72
가시로 채워진
삶이지만‥ 73
뜸1‥ 74
뜸2‥ 75
뜸3‥ 76
삶이란‥ 77
사다리‥ 78
무상 점검‥ 79
나물이 되기까지‥ 80
소신‥ 81
비닐장갑처럼‥ 82
새벽을 위한 기도‥ 83
이유‥ 84
아쉬움‥ 85
상처 난 나무가 좋다‥ 86
남 탓을 않는다‥ 87
고마운 일‥ 88
덤‥ 89
슬픈 고민‥ 90
홍시‥ 92
군밤‥ 93
품위‥ 94
싱거운 아픔‥ 95
계절 이야기‥ 96
신발‥ 98
결산‥ 99
바다가 되기까지‥ 100
4부.
다시, 마음
좋은 생각‥ 104
달빛 마음‥ 105
짝사랑‥ 106
그대와 나‥ 108
진눈깨비‥ 110
믿음‥ 111
다행입니다‥ 112
다시 쓴 손 편지‥ 113
부치지 못한 사랑‥ 114
가을이 되면‥ 115
엄마 밥상‥ 116
가지 많은 나무‥ 118
늙은 무릎 내밀어‥ 119
수박 서리‥ 120
불치기‥ 122
눈으로 오는 그리움‥ 123
문득‥ 124
해바라기 카네이션‥ 125
발문‥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