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운(畵雲)이라는 필명으로 취미 겸, 인생의 꿈인 시인이 되고 싶어 매일 꾸준히 시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남들에게 쉽게 얘기하기 힘든 제 솔직한 감정을 시를 통해 진정성 있게 바라보고 씁니다. 또한 저 자신과 삶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과 소통, 공감을 통해서 느끼고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시를 통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브런치 활동을 통해서 더 솔직하면서도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문장들로 쓴 시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함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힘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