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머리글 ····································································· 3
제1장 어린시절과 이 글을 쓰게 된 동기와 목적 ························ 7
제2장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 산(山)으로 들어간다 ··············· 12
제3장 계시를 받고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 20
제4장 철저한 준비로 하나씩 실천을 해나간다 ······················· 35
제5장 산(山)속에 황토 움막집 토굴을 짓는다 ························ 48
제6장 지극정성으로 어머님도 빌고 아들도 빈다 ····················· 59
제7장 토굴 속에서 산(山) 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 70
제8장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을 해 나간다 ···················· 79
제9장 인간계와 신령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 84
제10장 나도 이제 ‘신통력(神通力)’을 가진다 ························· 90
제11장 내 영혼의 전생(前生)을 알게 된다 ···························· 96
제12장 하늘의 순리를 따르며 간소하게 산다 ························ 104
제13장 생긴 모양에 따라 각각의 운(運)이 다르다 ··················· 111
제14장 보이지 않는 운(運)이 우리를 다스린다 ······················ 127
제15장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다 ·············· 140
제16장 산(山)속에서 산삼을 먹으며 생식으로 산다 ················· 151
제17장 나의 정신과 몸속에 임금왕(王) 표식을 넣는다 ············· 158
제18장 깊은 산(山)속의 옹달샘을 보호한다 ························· 168
제19장 우리민족 동포들에게 호소를 한다 ··························· 179
제20장 하늘 신령(天神靈)님의 ‘가르침’을 전한다 ·················· 197
제21장 하늘의 전령자와 인도자가 되어 하산을 한다 ··············· 236
제22장 내 손으로 머리를 깎고 작은 법당(法堂)을 차린다 ········· 247
제23장 이 책에만 종합 ‘인생잠언’을 가르쳐 준다 ·················· 261
제24장 새우잠을 잘지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 318
제25장 인연 닿은 사람에게만 ‘만남의 기회’를 준다 ··············· 338
집필후기 ································································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