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Contents
들어가는 말 _ 과연 이대로 우리 모두 괜찮은 걸까요? 6
유형 TEST 10
[ 겨울 ]
겨울이란 나에게 20 ? 항룡유회(亢龍有悔) 21
너무 잘 나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22 ? 부상과 슬럼프 24
나의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 25
내가 원하는 순간이 아닐지라도 26 ? 첫사랑의 아픔 27
우울한 시간들 28 ? 내 안의 꿈틀거림 29 ? 하루라는 시간 30
빈둥빈둥하면서 31 ? 방 닦기와 빨래 널기 32
만약 계절의 시작이 있다면 33 ? 잠 34 ? 태초의 분별 36
담배를 피우면 좋은 점 37 ? 진정한 휴식과 멍 때리기 38
퀀텀 점프 39 ? 가족과 함께 한 평일 휴가 40
환경가능론과 환경결정론 41 ? 중독에는 희생이 따른다 42
어느 날 문득 나에게 다가온 ‘국선도’ 44
인간의 나약함과 나침반 46 ? 작은 변화의 중요성 47
담배 피는 사람들의 침울한 분위기 48 ? 명리학의 묘미 50
연예인들의 잇단 죽음 52 ?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 54
끄트머리 55 ? 식민지의 과거와 역사의 반복 56
[ 봄 ]
새해 60 ? 봄과 아침 61 ?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62
답답해 죽겠을 땐 뭐라도 하는 게 낫다 63
꾸준한 운동의 어려움 64 ? 내 감정을 단속하지 못하다 65
용두사미라 할지라도 66 ? 충실하고 충만하게 보낸 하루 67
내 삶의 위인은 누구? 68 ? ‘주먹왕 랄프 2’를 보고 나서 70
국선도와 빈 그릇 71 ? ‘스카이 캐슬’과 ‘맹모삼천지교’ 72
교육의 중요성 73 ? 정답을 빨리 찾는 버릇 74
고진감래(苦盡甘來)의 길이 76 ? 가족 77
아이들의 꿈은 다양하다 78 ? 농구 좋아하세요? 79
‘금수저’와 ‘흙수저’ 80 ? 제자리걸음 82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83 ? 사람의 향기 84
좋은 인연은 삶의 활력소 86
삶을 이끌어주는 모진 세상 속에서의 한줄기 빛 88
손 안에 움켜쥔 것 89
어느 날 갑자기 임신이 된 부부 이야기 90 ? 내맡긴다와 집착한다 91
하나님의 마음 92 ? ‘아프니까 청춘’이라지만 93
한봄, 살아가는 목표와 역동성이 있는 봄이 좋다 94
[ 여름 ]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 98
다른 사람을 상담하면서 100 ? 사람을 사귀는 방법 102
‘초딩’ 친구들의 편안함 103 ? 사람 때문에 웃고 사람 때문에 울다 104
삼천포로 빠지다 105 ? 과음의 폐해 106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나와서의 차이점 107
미꾸라지 몇 마리가 흙탕물을 만든다 108
《미스 함무라비》를 읽고 109 ? 내려놓기와 포기하기 110 ? 단잠 112
스트레스나 걱정이 지나칠 땐 다른 것에 집중한다 114
나의 아픔과 트라우마 115 ? 상처에 약 바르기 116
자신과의 대화와 ‘셀프 위로’에 능해야 살아남는다 118
책임과 보상 119 ? 취미 생활 120 ? 인간은 불완전해서 아름답다 121
호사다마(好事多魔) 122 ? 아주 조금의 차이 124
‘꼰대’가 싫은 이유 126 ? 유능한 사람의 요건 128
‘기생충’과 ‘역린’ 130 ? 내가 기쁠 때, 보람을 느낄 때 132
말보다 행동이 앞서다 133
인생의 청사진도 생활의 작은 단초들로부터 시작해야 134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135
좋고 나쁨, 오직 생각과 의식의 차이일 뿐 136
국선도의 좋은 점들 138
[ 가을 ]
가을은 설레는 계절이다 142 ? 《오헨리 단편선》을 읽고 143
삶의 모순과 소피스트의 궤변 144
성(性)에 대한 인식과 인생의 아이러니 속에서 살아가기 146
젖은 낙엽, 마른 수건 148 ? 여행은 현실 도피다 150
속옷과 양말을 꿰매다 152 ? 세상에서 가장 불필요한 논쟁 153
‘내로남불’ 154 ? 비슷한 사람, 다른 사람 156
‘관종’의 당연함과 ‘악플러’의 못된 심리 158 ? 세상은 요지경 159
미세먼지가 점점 더 심해지면 160 ? 걱정의 위력 161 ? 임계점 162
인간의 어리석음 163 ? 몸과 마음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164
중도의 지혜 166 ? 노블레스 오블리주 168
진인사 대천명(盡人事 待天命) 170 ? 진실과 진리 172
《그리스도의 편지》 173 ? ‘복면가왕’의 위대한 탄생 174
후회와 덧칠하기 176 ? ‘참나’ 찾기 177
일상에서 좋아하는 순간들 178 ? 각자도생(各自圖生) 179
수행하는 데 마(魔)가 끼지 않으면 180
편안함과 부담감, 깨어있음 181 ? 좋은 습관이 나를 만든다 182
[ 겨울 ]
때가 되면 나타나는 현상들 186 ? 데쓰 버킷리스트 188
슬기로운 바이러스 생활 189
개그맨 이승윤이 말하는 건강비결 세 가지 190
다가올 새해를 기다리면서 드는 생각 191 ? 참 공부, 찐 공부 192
인생은 코스워크가 아닐까? 193 ? 과연 신이란 존재하는 걸까? 194
채움과 비움, 인간의 영적 성장 196 ? 지금 나의 계절은? 197
에필로그 _ 자아 성찰의 거울로, 자기반성의 본보기로 삼고 싶다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