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말
♤ 추천의 글
1장 ♡ 사랑의 노래 (1989년 5월~1989년 7월)
♡ 소라껍데기 귀에 대면
♡ 그리운 그대
♡ 그대 옆에 있다면
♡ 진정한 사랑에
♡ 그대와 함께 있지 않으나
♡ 사랑의 흔적 헤아려 보리오
♡ 사랑을 먹고 자란 나무
♡ 아직 맛보지 못한 그늘진 구석
♡ 부치지 못한 편지
♡ 무지개 약속
♡ 완전한 사랑
♡ 온전한 기쁨
♡ 언제고 만날 나그네
♡ 맑은 물방울
♡ 한 몸을 찾는 행복
♡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
♡ 난, 처음에
♡ 그대 이름
♡ 그대 내 곁에 있었더라면
2장 ACTS 다르래기: 남한강 강가 (1986년 9월~1988년 12월)
욥, 거룩한 고백
감사
죽음에 이르는 생명
벳세다 광야
겸손
바람
친밀
주(主) 임하심
수고
일심(一心)
불러야 할 그 이름
사랑 노래
소원
하루
흔적
친밀(親密) 2
걸음
일심(一心) 2
삶
코스모스
시작할 때 끝을 생각하라
열두 가지 기도(祈禱)
새김
밤이 올 때마다
품속 사랑에
오실 이가 오시리니
3장 비워 둔 마음 (1989년 1월~1999년 6월)
용기 내는 사랑
주께 엎드림으로 시작하라
네가 좋다 코스모스
허심(許心)
자취방 오신 어머니
님의 손 가는 곳마다
평생에
오늘
평안함이 없을 때
목도리
여기가
기도
한마음
바람
잔칫날
안개가 있는 밤이면
누이신 자리
어느 날 깊은 밤
잊지 않게 하소서
청송
길목
아름아름 새겨 보는 아침
수줍음
좋은 날에
다시 찾은 가을꽃
비워 둔 마음
시인(詩人)의 마음
꽃다발 한 아름
4장 어느 날 사랑을 만나면 (2006년 1월~2009년 2월)
시작과 끝
길 간 사람 길옆에서
그대 앞에만 서면
당신의 삶
길을 간다
입맞춤
그리움
만남
여름방학의 꿈
어느 날 사랑을 만나면
당신을 만나면
님이여!
마음 둘
고향길
당신은 어디에 있나?
살아서 천 년
길을 묻거든
바릿밥 남 주신 어머니
5장 꿈꾸는 자의 봄 (2009년 3월~2011년 12월)
님 그리는 마음
꿈꾸는 자의 봄
외마디
죽음을 깨뜨린 부활
새 옷 입으려 하네
너 어찌 꽃향기 토하느냐?
들꽃
감사하는 마음
두 분 어머니, 평안 누리소서!
세상 처음 보는 연꽃
넓은 하늘 품
다시 꽃 피기까지
내 마음에 핀 코스모스
기나긴 겨울 오후
어머니의 설
절규!
길 가면
노래할 이유 있나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단풍잎 하나
눈길
새해 아침
늙은 나무
꿈꾸는 자의 봄나들이
연분홍 코스모스
사랑의 고백
마음조차 앗아간 꽃
미친놈
썰물에 부서진 바위처럼
가까이 다가갈수록
꽃잎
삶
신(神)의 노래 들으려면
12월 오후
한 떨기 꽃일지라도
생명의 빛
6장 가슴에 스미는 태양 (2011년 12월~2014년 2월)
가슴에 스미는 태양
봄 오는 소리 1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비웃는 소리
독백
함께 할 수 있나요?
밝힐 사람
새벽길
돌베개와 사닥다리
넌 보았느냐?
겨울 전(前)에 속히 오라
응원
길을 가면
왜, 가야 합니까?
보이지 않은 꽃
야곱의 부러진 다리
봄 마중 1
나의 기쁨, 나의 노래
나의 봄날 분홍빛 노래였노라
행여 님의 속삭임인가?
가슴엔 붉은 심장을
세상에 거저 되는 일 있나요?
친구(親舊) 있나요?
사랑의 경계를 넘어
알랑가 몰라
사랑의 감동으로 다가가라
홀로 피어 외로운 꽃이여
지나온 발자국
게으름
그날에, 그날이 오면
고목(古木)
거목(巨木)
석양(夕陽)
아! 돌베개
광야 가는 인생길
고개턱 넘는 마음
큰 꿈은 있을까? 1
큰 꿈은 있을까? 2
길
사랑, 길 열어 간다
7장 봄, 오긴 왔나요? (2014년 3월~5월)
봄, 오긴 왔나요?
그리움
나그넷길
봄 오는 길목
잃은 양
사지(四肢)
민들레 꽃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 날이면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