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서문
책을 읽기 전의 주의사항과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1부
도화선은 자신이 일하던 카페에서 생전 처음 본 남자를 보고 자기도 알지 못한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기억을 더듬어가면 갈수록 충격적인 사실과 자신이 한 '사건'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2부
남자의 정체를 알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궁금증.
살면서 들어본 적도 없었던 그의 이름. 그러나 머릿속에 떠나지 않은 그의 얼굴.
사건의 장소에서 기억을 더듬어가던 그녀는 결국 쓰러지고 만다.
3부
범인을 알아냈다. 하지만 도화선은 이미 범인에게 납치당한 상태.
그녀의 친구들이 범인의 뒤를 쫓는데….
에필로그
경찰의 조서와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또 하나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