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의 가슴에 살포시 젖는 물결 같이
-김영랑, <돌담에 소색이는 햇발> 중에서
김소월_산유화
김영랑_꿈밭에 봄마음
김소월_진달래꽃
김영랑_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소월_가는 봄 삼월
김영랑_오월
김소월_자주 구름
김영랑_돌담에 소색이는 햇발
김소월_달맞이
김영랑_달맞이
김소월_저녁때
김영랑_황홀한 달빛
김소월_봄밤
김영랑_제야(除夜)
김소월_몹쓸 꿈
김영랑_오월 한(恨)
김소월_가을
김영랑_오-매 단풍 들겄네
김소월_오시는 눈
김영랑_함박눈
김소월_지연
김영랑_연1
김소월_접동새
김영랑_두견
2. 사랑은 한두 번만 아니라, 그들은 모르고
- 김소월, <꽃 촉불 켜는 밤> 중에서
김소월_임의 노래
김영랑_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소월_먼 후일
김영랑_언덕에 바로 누워
김소월_꽃 촉불 켜는 밤
김영랑_내 마음을 아실 이
김소월_개여울
김영랑_물 보면 흐르고
김소월_초혼
김영랑_쓸쓸한 묘 앞에
김소월_산
김영랑_한줌 흙
김소월_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김영랑_마당 앞 맑은 새암을
김소월_가는 길
김영랑_행군
김소월_님과 벗
김영랑_북
김소월_생과 사
김영랑_어느 날 어느 때고
김소월_부부
김영랑_사개틀닌 고풍의 툇마루에
김소월_기분전환
김영랑_강물
김소월_나의 집
김영랑_집
김소월_풀 따기
김영랑_오월 아침
김소월_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김영랑_사행소곡(四行小曲)
3. 화요히 나려비추는 별빛들이
- 김소월, <묵념> 중에서
김소월_차안서선생삼수갑산운(次岸曙先生三水甲山韻)
김영랑_천리(千里)를 올라온다
김소월_밭고랑 위에서
김영랑_겨레의 새해
김소월_무덤
김영랑_강선대(降仙臺) 돌바늘 끝에
김소월_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김영랑_독(毒)을 차고
김소월_제이·엠·에쓰
김영랑_새벽의 처형장
김소월_천리만리
김영랑_바다로 가자
김소월_불운에 우는 그대여
김영랑_연2
김소월_묵념
김영랑_묘비명
김소월_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김영랑_거문고
김소월_열락
김영랑_아파 누워 혼자 비노라
김소월_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김영랑_눈물에 실려 가면
4. 산허리에 슬리는 저녁 보랏빛
- 김영랑, <가늘한 내음> 중에서
김소월_제비
김영랑_내 옛날 온 꿈이
김소월_엄마야 누나야
김영랑_언-땅 한길
김소월_고향
김영랑_지반추억(池畔追憶)
김소월_여수
김영랑_발짓
김소월_왕십리
김영랑_놓인 마음
김소월_희망
김영랑_절망
김소월_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김영랑_가늘한 내음
김소월_담배
김영랑_시냇물 소리
김소월_옛이야기
김영랑_호젓한 노래
김소월_기회
김영랑_가야금
김소월_고락
김영랑_우감(偶感)
김소월_건강한 잠
김영랑_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