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현과 일곱별은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발명가, 기업 컨설턴트, 장학회 회장, 경제 시민 단체 회장 및 다수의 비영리 연구소 소장, 센터장, 교수, 작가 등 수많은 타이틀을 보유한 노회현 선생님은 2007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역대 최연소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선생님으로 그의 사랑하는 일곱 제자들과 학교에서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재미나는 이야기로 이루어진 동시집의 주인공들입니다.
노회현의 주요 저서로는
KBS1 〈휴먼다큐 사미인곡〉 ‘아낌없이 주어야 사는 남자’ 편을 통해 장편 소설 《가던 길이라 마저 갑니다》로 등단 후, EBS 교육방송을 통해 자기 계발서 《천자의 지혜》, 경제 시민 단체 활동 후 출간한 시집 《오답노트》, ETRI와 특허청을 통해 재능 기부로 출간한 《발명 속 IT 교과서》 등 발명 특허 전문 서적 20여 종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노회현의 주요 약력은
-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신지식인(정부)
- 대한민국 최다 발명교육지도 기네스 등재(한국기록원)
- 세계 최초 SNS 연동 발명e노트 개발 시행(특허청)
- 대한민국 최초 특허 엔젤사업 시행(한국발명사랑연구센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