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경
소설집 『쇼룸』, 장편소설 『청춘 파산』 『콜센터』 『헬로 베이비』 등이 있다.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서유미
소설집 『당분간 인간』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 장편소설 『판타스틱 개미지옥』 『끝의 시작』 『틈』 등이 있다. 문학수첩작가상, 창비장편소설상,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염기원
장편소설 『구디 얀다르크』 『인생 마치 비트코인』 『오빠 새끼 잡으러 간다』가 있다. 융합스토리 단편소설 공모전 최우수상,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서수
소설집 『엄마를 절에 버리러』 『젊은 근희의 행진』,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 『헬프 미 시스터』, 중편소설 『몸과 여자들』이 있다. 황산벌청년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임성순
소설집 『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그 포식자들』 『환영의 방주』, 장편소설 『컨설턴트』 『극해』 『자기 개발의 정석』 『우로보로스』 등이 있다. 세계문학상, SF어워드 대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장강명
소설집 『산 자들』,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장편소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수림문학상, 제주4·3
평화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문학동네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정진영
장편소설 『도화촌 기행』 『침묵주의보』 『젠가』 『다시, 밸런타인데이』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정치인』 등이 있다.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 백호임제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원규
장편소설 『열외인종 잔혹사』 『크리스마스 캐럴』 『메이드 인 강남』 『특별관리대상자』 『서초동 리그』 『벗은 몸』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영
장편소설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이 있다. 5·18문학상 신인상,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영
장편소설 『로메리고 주식회사』, 중편소설 『춘야春夜』, 번역서 『골든룰』 『4차 산업혁명의 충격』 등이 있다.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황여정
장편소설 『알제리의 유령들』 『내 이름을 불러줘』가 있다.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