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즐거움_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편집부 | 랭컴 | 2016년 03월 2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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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필사의 즐거움: 윤동주처럼 시를쓰다』에는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 51편과 산문 2편이 실려 있다. 왼쪽 페이지에 있는 시의 원문을 읽고 오른쪽 페이지에 마련된 여백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따라 써보면 그냥 읽고 음미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윤동주
1917년 북간도 명동촌에서 출생하여 연희전문 문과를 졸업하였고 일본 동경 동지사대학에서 수학하였다. 1936년부터 여러 지면의 학생란에 동시, 시, 산문 등을 발표하던 중 1941년 자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간행하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45년 구주 복강 형무소에서 의문의 병사를 당했다.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48)가 간행된 이후 지금껏 무수한 판본의 '윤동주 시집'이 나왔다.

목차소개

서시
새로운 길
자화상
간판 없는 거리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또 다른 고향

흰 그림자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

못 자는 밤
위로
팔복
아우의 인상화
유언

양지쪽
눈 감고 간다
비애
장미 병들어
별 헤는 밤
눈오는 지도
소년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산협의 오후
이적

사랑의 전당
비오는 밤
어머니
황혼
달같이
바다
소낙비
산골물
명상
코스모스
그 여자
야행
편지
비로봉

산문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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