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역자소개
김희정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랩 걸》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배움의 발견》 《지지 않기 위해 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등이 있다.
정승연
영상 번역으로 일을 시작해 패션 번역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쓰고 옮기는 삶을 지속하고 싶어 출판 번역으로 분야를 넓혔다. 쓴 책으로는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 옮긴 책으로는 《완경 선언》이 있다.
목차소개
1 뛰어들기
2 읽히지 못한 경전
3 체육관의 운동광
4 운동과 거리가 먼 사람
5 복서의 일기
6 도서관의 책벌레
7 결투
8 달리기는 최고의 운동이다
9 배설물과 데오도런트
10 수영의 깊이
11 기록 보관소의 수호자
12 모두가 운동해야 한다는 견해에 반하여
13 휴식의 원칙
14 의도된 노동
15 또 다른 운동의 시작
16 연마의 길
17 증진을 위한 증거
18 섹스어필
19 거울에 비친 남자들
20 운동하지 않는 날들
21 올림피아로 가는 길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