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원유준 | 도서출판 생각나눔 | 2024년 01월 0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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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많은 시간이 지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수없이 변하는 시간에서 유년 시절에 가졌던 마음이 또한 변하는 것이라 할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마음은 계절에 따라 혹은 그 시절의 상황에 따라 자꾸 바뀌는 것이다. 그때 그 마음을 나름대로 글로 표현하였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동감한다면 그대로 만족하며, 나의 마음은 내가 이 글을 읽으면서 위안이 되고 싶다. 한편으로 나는 시간의 굴레에 갇힌 것과 같은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간다는 것은 내가 배우고 익힌 시간이라는 관념에서 비롯되었다는 변명을 해본다.
-필부의 글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원유준

목차소개

필부의 글 04

마 음_ ᄀᆞᆯ 겨을 녀름 봄
낙엽 그리고 이야기········ 12
별 꽃··············· 14
당신에게· ············ 16
병실에서· ············ 18
도시의 아침············ 20
비가 오는 날 돌같이· ······· 22
숲길에서· ············ 24
봄날의 향연············ 26
벌레들에게· ··········· 28
비와 바람 그리고 봄· ······· 30
마음 그리고 이야기········ 32
아픈 마음············· 34
하얀 민들레꽃··········· 36
밤바람· ············· 38
어느 가을에서··········· 40
늦가을에서 일상을 바라보며····· 42
겨울 이야기············ 44
어느 늦가을의 느낌표········ 46
고궁에서· ············ 47
그렇게 그 자리·········· 48
가을이라는 것··········· 50
봄날 아침에············ 52
세상 밖으로············ 54
바닷물의 아우성·········· 56
그리움과 나············ 58
한여름 오후············ 60
달개비 꽃············· 62
밤의 정적············· 64
‘나의 밀실에’ 이렇게· ······· 65
봄의 햇살 이야기········· 68
기도 그리고 소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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