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옛 이름. 광개토대왕릉비에 나타나 있음.
아리와 한자 수를 결합한 고구려 때 한강을 부르던 말.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2021년 5월 말 충남 금산군 · 읍 사직로106 맛나다 간판 아래, 메밀막국수와 감자옹심이칼국수 그리고 매콤쭈꾸미철판을 어머님이 조리하고, 서빙 보는 저는 2022년 옆 공원에서 멍하니 달을 보다, 10년 전 구상한 『주달 공주』를 출판하고, 새벽부터 집밥 하시는 어머님 덕분에 배달하는 저는 2023년 또 옆 공원에서 멍하니 별을 보다, 16년 전 구상한 『아리수 너구리』를 교정 작업 후 출판한 최병진입니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목차소개
나는 눈으로(속사람) 005
나는 아이의 꿈속으로 간다(속사람) 023
나 또한 아이의 세상으로 들어간다(속사람) 042
구름 사이로(아이) 068
아이는(속사람) 098
군에 복귀한 밤(아이) 142
아이 마음속에(속사람) 181
나는 아이와 만나러 들어간다(속사람) 248
마음이 포근해(아이)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