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 《유럽식 독서법》, 《당장 사랑을 멈춰주세요, 제발》, 《말하지 않는 책》, 장편소설로 《너도밤나무 바이러스》, 《보편적 정신》, 《마카로니 프로젝트》, 《부다페스트 이야기》, 경장편소설로 《모든 곳에 존재하는 로마니의 황제 퀴에크》, 짧은소설로 《망상, 어語》, 《살아남은 자들이 경험하는 방식》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준성 문학상, 제7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