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들 새로운 종의 탄생

아이

정해연 | 미래문화사 | 2018년 08월 2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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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현대인의 우울한 자화상 혹은 지독한 악몽
7인 7색의 기발한 상상력과 공포의 세계
한국 호러 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 7인의 신작
한국의 장르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 7인이 의기투합하여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달래줄 공포소설 7편을 내놨다. 살아 있는 시체, 죽은 것도 그렇다고 살아 있는 것도 아닌 좀비의 존재는 이제 대중문화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아이콘이 되었다. 공포문학의 새로운 원형을 제시하며 태어난 좀비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변신하며 영화와 소설을 통해 더욱 화려하게 재탄생하고 있다.
- 영생을 향한 인류의 욕망이 불러온 끔찍한 결말은?

저자소개

저자 정해연 소심한 O형. 덩치 큰 겁쟁이. 호기심은 많지만 그 호기심이 식는 것도 빠르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장편소설 《더블》, 《악의 ― 죽은 자의 일기》,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지금 죽으러 갑니다》를 출간했고, 데뷔작인 《더블》은 중국과 태국에 각각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수상했다. 1981년에 태어나 오늘을 살고 있다.

목차소개

그것들_아이_정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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