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제1장
숨겨진 선택
온전한 삶을 위하여
무지개를 찾아서
나 혼자 가는 길
오늘 같은 날
만세를 부르던 날
설날 아침
해방과 6·25-1
아들에게
해방과 6·25-2
A Lousy Love
코스모스
제2장
상구정 마을 뒷동산
별난 아이
710호 병실
자유민주주의 조국(祖國)을 위하여
몽돌이의 이야기
산수(傘壽)에 다짐
어머니 마음
요실금 폭탄
통도사(通度寺) 엿보기
어머니!
광명동굴 답사기
오월이 오면
봄이 오는 소리
제3장
병원 안심 동행
매실 집 여인
고독(孤獨) 고독(苦毒) 그리고 고독(蠱毒)
까치 소리
죽부인(?夫人)
이별(離別)
단풍나무 일생
할머니
사랑에 대하여
가을이 오는 소리
덕불고(德不孤)
허상(虛想)
irrational number story(무리수 이야기)
제4장
6월의 마지막 날
텃밭에
호명호(虎鳴湖) 답사기(踏査記)
사랑의 둥지를
삼복(三伏)의 추억
복(伏)날인데 복(福) 먹으러 간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즐거운 하루
봄이 오듯이
꽃잎이 눈비 되어
나리꽃
너는 나에게
제5장
빗속의 추억을
늦여름 숲
너에게 단풍을
만추의 꿈으로
안식의 밤으로
태백산 자락에서
그대 오시려나
1919년 8호 감방
2019. 0.92의 위기(危機)
2021년 새 아침
가을 엽서
제6장
what shall I do?
the bay Resert story
내 안에 섬으로
늙으면 다 그래요
번뇌(煩惱)
행복한 집시(gypsy)의 행렬
홍시 마음
가는 세월
김빠진 노인정
당신은 나의 접시꽃
금박지 알사탕 하나
군맹무상(群盲撫象)
기다림
홍문표 문학박사 평론가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