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깽이로 부뚜막에 쓴 낙서

이기은 | 좋은땅 | 2023년 06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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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좋은 시 멋진 글은 아닐지라도 사람 냄새 향긋한 살아온 이야기,
돌아보면, 산속 조붓한 오솔길 같은 꼭 닮은 추억들 함께 나누고픈
이들이 있기에 해묵은 서랍 속 이야기 꺼내 잘 말려 봅니다.

저자소개

필명 基旭(시인, 수필가, 시조시인), 호 孤松, 花溪
2006년 시 부문 등단, 2007년 수필 등단, 2009년 시조 부문 등단

저서
『자귀나무 향기 1』(글벗출판), 『자귀나무 향기 2』(예지사), 『별밤에 쓰는 편지』(글벗출판), 『시조로 공부하는 사자성어』(글벗출판), 『상처 난 숨비소리, 듣다』(비전북하우스), 전자책(시집) 12권 출간(한국문학방송), 동인지 및 사화집 70여 권 공저

수상
김포문학상 본상(김포시장)
시조가사공모전 대상(장흥군수)
경기도어르신 작품공모전 대상(경기도지사)
세종대왕문학상 대상(대한시문학협회) 외 다수 문학 관련 수상

현재
온, 오프라인 작품 발표 및 다수 문학회 활동 중

목차소개

목차






詩人의 말4
문집을 엮으며6


1부 색을 칠하면 머무는 빛

그럴 수 있다면16
천년의 기다림17
마음이 머무는 곳18
6학년 2반 교실로 가자20
화계리 701번지21
첫사랑22
봄빛 이야기 하나23
고향집 마당엔24
가끔 그러고 싶거든25
소꿉놀이26
작은 딸아이27
연리지連理枝 128
예쁜 강도29
연리지連理枝 230
상념은 목불 앞에서 졸고31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납니다32
그렇게 사랑해야지34
어머님의 가슴36
그 길을 걸으면37
내 고향의 겨울은38
생각은 어둠의 창을 열고39
사랑 점占40
술은 입술이 달더라41
돌아보면 행복이었는데42
순이랑은 그랬어44
이별은 그렇게 왔어46
삼월이 오면48
수선화50
꽃 한 번 피우기가51
부지깽이52
내게 당신은54
봄꽃에게 하고픈 말56
그렇게 왔다 가더이다57
상사화 피고 지듯58
그렇게 아플 거면59
바람 앞의 모정母情60
비익조比翼鳥61
편지를 쓰고 싶은 날62
약속 없는 만남64
그래도 별은 웃지65
맞아, 산이었어66
동백 지던 그 밤이 좋아68
수채화 한 폭69
하루가 지났습니다70
이틀이 지났습니다71
사흘이 지났습니다72
사랑하고 아파하자74


2부 온전히 내 것은 어제뿐이다

여기 좀 보세요76
수능 보는 아이야79
뽀뽀 한 번에 이천 원83
가슴 콩닥이는 새로운 경험85
동해 드넓은 가슴에 뛰놀던 날89
에디슨이 될 뻔한 아이들96
무논에 거름 내야 할 삼월103
애기똥풀105
경상도 보리문디110
빛나되 눈부시지 않기를115
편지123
3부 우물에서 건진 새벽

설중매132
바람이 지나간 길133
자운영134
걱정 많은 나그네135
탐진별곡耽津別?136
국화주에 담긴 정한情恨138
겨울사랑140
홍매화 연가141
북소리 둥둥 하니142


4부 시절이 하 수상하여

사랑이란 것144
순이 생각144
가을밤 달빛을 안고145
달그림자 짙은 밤146
허욕147
상춘곡 1147
드난살이 1148
산148
상춘곡 2149
춘몽春夢149
홍매화 연정150
사모곡思母?151
메밀밭 연가151
꽃 진 자리152
보살행152
드난살이 2153
등신불153
추일서정秋日抒情154
죽마지우?馬之友154
야단법석野壇法席155
그딴 법이 뭐라고155
큰스님 고민 해결156
망중한156
처세處世 난망難望157
노을 속 단상157
촉루락시민루락燭淚落時民淚落158
세한의 날들158
변산 바람꽃159
꽈리159
천라지망160
단심丹心160
뜬눈으로 지샌 밤161
춘난春蘭161
사부모곡思父母?162
삶의 이면162
매화는 먼저 지고163
춘경추수春耕秋收163
소나기164
개개비 사랑164
복숭아꽃 살구꽃165
마른 꽃향기165
금낭화166
하안거에 들다166
애기 달맞이꽃167
또, 한 계절을 보내며167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168
봄비 오시는 날168
멍에169
풀 향기169
생각의 굴레170
자강불식自强不息170
늙으나 젊으나171
취중한담171
비에 젖은 이순172
애상哀傷172
보름달173
찜질방에서173
고목에 꽃 피것네174
나는 너에게174
어제는 그리움이다175
풋사랑175
어머님176
금잔화176
길손에게 하고픈 말177
낙엽에게 고함177
한가위 보름달178
비벼 놓으니178
가을비179
일엽편주179
해거름 소회180
인생 충전소180
막걸리 잔 비어 가듯181
소득笑得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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