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시인의 말
제 1부 꽃 무덤 곁으로
꽃에게 묻다
2월
꽃 먼저 피울래요
꽃 무덤 곁으로
사랑초
이팝꽃
들꽃을 반기며
능소화
들꽃
분갈이
나에게 봄은
올림픽공원
-Asian game-
제 2부 아쉬운 봄날
봄날에
봄비
봄날
4월에
봄, 봄, 봄
봄에 받은 선물
아쉬운 봄날
뭐가 그리 급해
5월이 좋아서
5월
감자
인생
그리움
혼밥
파마하던 날
제 3부 삶을 사랑하는 마음 같으니
행복놀이터
환희
먼데 나 가까운데 나
시간 부자
가을이 갔다
산다는 것
나 혼자
깜빡하다
엘리베이터 풍경
눈병
발에게 부탁 한다
면역력이 떨어졌나
걷기 하세요
귀 청소
밀어내기
제 4부 꿈에라도 만나지길
캘거리의 밤하늘
며느리 손님
엄니 마음
엄니 손맛 콩 국수
보고 파라 보고 파
가고 싶다
꿈에라도 만나지길
머리카락
겁쟁이 엄마
여고 동창생
먼 곳으로 이사 간 친구
쓸쓸한 만남
시레기 국
택배
배추 속대 국
제 5부 햇살이 눈부시도록
매미와 이별
공포가 된 폭염
8월
태풍
거리에 비 오듯
가을 타는 마음
행복 찾기
가을 1,2
그래도 가을이 좋다
가을에는
구름 그리고 나
나무
단풍1,2
겨울 나무
제 6부 내 방식대로 그렇게 살 거야
누구도 불러들이지 않는다
내 방식대로 그렇게 살 거야
계단이 무서워
저승 꽃이 싫어서
몸 사랑하기
참아온 세월
이별
거울
나라 사랑
싫다 싫어
나이 듦
기쁘지 아니한 가
새 달력
빈 둥지 지키며 산다
너는 누구냐
아껴두고 가다
처음 가보는 길
감사해서
다시 마스크 써야 하나
슈퍼 문
8학년이 되고 보니
해설ㅣ 자연과 대화하며 자신을 성찰 하다
시인 한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