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부. 새벽닭 울음소리
5월 비 오는 날 여행
망향
매화를 반기는 벌
먼 하늘
變 이야기
봄이 오는 소리
새벽닭 울음소리
쉼 없이 흘러가는 세월
시우와 동행
여행 중
이른 봄
이별
저물어가는 해
황홀의 꿈속
흰 모서리의 자유
도처낭패
무제
옛 친구
탈춤의 노래
혼동의 시간
2부.그리운 시절
그대 멀리하며
그리운 시절
깨어진 물그릇
나그네의 미련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계천
서산에 해는 지고
석양
손에 든 것 없이
여름비
이별의 그늘
갈매기 소리에
계절의 노래
길 가는 중에
꿈속에서
無題 1
연꽃을 좋아했던 그대
차성의 흥취
파도의 함성
황혼에 달이 오니
3부.귀향
가슴속의 달
가을의 끝자락에서
기다림
별 헤매는 시간
새옹지마
간밤에
깊어져 가는 가을
나그넷길 나서기 전에
대추 서리
먼 산 구름은
붉은 달을 바라보며
사라에서
습작 노트에
야화 이야기
이별하며
임에게
저 산 먹구름
척판암에서
限 1
희망의 속삭임
4부.낡은 짚신처럼
겨울 그림자
겨울날에
나그네 백로
나만의 武陵桃源
낡은 짚신처럼
다 지난 이야기
달 밝은 밤에
미련을 버리고
북풍 바람
산길
수변을 돌아보며
수변의 차가운 물
이상한 밤
장마 빗
초로
혹독한 계절 지나가고
문동 방파제에서
산길 가며
습작 노트에
흔적
5부. 筆友 의 나그네
구름 가듯 바람 따라
뜬구름 같은 삶
망상
바위에 걸린 그물
선택
애재
외 솔의 까마귀
차성에서 재야를 지냐며
筆友 의 나그네
핑계
한탄
黃昏에 달이 오니
휘장 뒤에 숨어서
흘러가는 시간
흥은 달아나고
그녀에게
무제 2
시우의 자화자찬
을사사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