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자서전 (안응칠 역사)

안중근 | 더플래닛 | 2024년 03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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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안중근 자서전(안응칠 역사)》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고 뤼순 감옥에 수감된 그해 12월 13일부터 쓰기 시작해 1910년 3월 15일에 집필을 완료한 옥중 자서전으로 탄생부터 의거 후 사형집행 전까지 32년 동안의 자신의 일생을 직접 기록하였다. 안탑깝게도 순국 후 안중근 의사 유해는 일제가 정확한 매장지를 알려주지 않아 뤼순 감옥 근처에 매장되었을 거라고 추정할 뿐 현재까지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자필로 쓴 자서전을 직접 보고 읽는 것처럼 느끼고자 그의 기개와 결의가 담긴 KCC안중근체를 적용하였다.

저자소개

안중근


독립운동가, 교육가
본관은 순흥(順興)
아명은 응칠, 세례명은 토마스
1879년 9월 2일 황해도 해주 출생
1910년 3월 26일 중국 뤼순 감옥에서 교수형으로 순국

을사늑약(1905년) 체결 후인 1906년 삼흥학교, 돈의학교를 설립해 교육에 힘썼으며, 1907년 연해주에서 의병 활동을 하였다.
1909년 정월에 동지 12인과 왼손 약지를 끊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동의단지회를 결성, 그해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 후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옥중에서 《동양평화론(東洋平和論)》을 저술했으나 사형집행으로 완성하지 못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목차소개

유년 시절
동학당 토벌
천주교 입교
의협 청년 시절
대한제국의 혼란기
을사늑약
학교 설립, 인재 양성 진력
의병 활동
풍찬노숙과 기아 극복
이토 거사 계획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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