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서문 | 길 위에서 평화와 고뇌의 공존-김년균(시인ㆍ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역임) 1. 그리움이 주는 마음 벼랑 끝에서 | 남녘에 갔더니 옹기 항아리 | 내 마음의 봄은 고향의 얼굴 | 그리움이 주는 마음 아버지 | 추억의 소리 | 해연가(海戀歌) 봄마중 | 바다의 꿈 | 달 | 춘심(春心) 죽마고우 | 향수 | 길 끝 여행 고향에 가시거든 | 행복한 도보 여행길에서 가을 맞으러 갔다가 | 강릉 가던 날 이런 당신을 | 타슈켄트의 추억 2. 진정 아름다운 것은 세월 | 무엇 때문입니까 살다가 알게 되는 | 속담의 계절 마당 바위 | 여명 | 한밤중에 진정 아름다운 것은 | 호수의 꿈 봄 | 그립고 그리워서 | 일기 예보 부모와 자식 | 딸의 졸업 겨울과 여름 사이 | 아내의 생일 계단 예찬 | 사우나에서 | 여망꽃 나의 모습 | 자만의 봇물 | 만족과 추구 3. 아침이 가는 길 아침 연정 | 타향의 밤 | 언제인가요 그대를 알고 난 후에 | 사랑했다 말하지 마오 그대의 아침 | 혼자인 시간 아침이 가는 길 | 사랑의 폭포 기다리는 마음 | 사랑의 기도 그대와 나의 공간에 | 여름날의 기억 가만히 눈 감으면 | 순정 그립다 불러보면 | 누가 알까 낙엽의 노래 | 가을의 늪 | 그대 호수에 깊은 맛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4. 오늘 내가 있기까지 겨울 심사 | 문우 찾아 가는 길 | 가로등 젊은 날의 크리스마스 | 세한도(歲寒圖) 하루 | 세계인 떠나시는 길 | 허영의 장미 그대가 남겨준 시간 | 오곡도 돌담에 꽃 머무는 집 | 오늘 내가 있기까지 날개 접은 부엉이를 생각하며 | 바람떡 내가 찾는 그대는 | 감나무 구름 열고 오는 빛 | 신지도 은사님을 뵈오며 | 옥수수 시작이 반이다 | 아! 백제여 텅 빈 가슴에 강물이 되어 | GOLF 서평 | 존재에 관한 탐구와 깨달음의 환희-손희락(시인ㆍ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