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사회인 야구소설! 청춘 야구단 ! 드디어 시즌1 완결 ! 사회인 야구의 최고봉인 MJ리그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청춘의 눈물과 땀 뜨거운 사랑. 실제 사회인야구선수 출신인 저자의 경쾌한 묘사. 실제 야구경기에서 벌어지는 전문적인 기술과 다양한 멘탈 싸움을 탁월하게 표현하여 마치 야구장 덕아웃에 있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좌절된 프로야구선수의 꿈을 접고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일하며 사회인야구 경기에 열정을 바치는 청춘들의 분투와 달콤한 사랑이야기가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뜨겁게 담겨있습니다. * 네티즌 서평 야구판 슬램덩크를 보는 것 같았다. 코미디와 전문적인 야구경기가 잘 섞였다. (안양. 이성헌) 아직 1편이라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각 주인공들의 사연이 풀어지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천호. 이지연) 케릭터들이 재미있습니다. 저도 사회인야구를 하는데 작가가 야구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황하지 않고 경쾌합니다. (의정부. 한 영민) 무료 서평 이벤트로 읽게 됐는데요. 정말 재밌네요. 장건우와 서준우의 맞대결이 기대됩니다.(사당. 임완백) 일단 케릭터들이 재미있고 야구얘기가 신납니다. 멋진 여자 케릭터도 있구요. 만화로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부천. 강인환) 장황하거나 황당한 야구얘기가 아니라 사실적이면서도 공감가는 내용이 맘에 드네요. 선수들의 사연이 하나하나 밝혀지면 정말 재밌어 질 것 같아요. (인천 김요섭) 야구경기는 만화를 보는 듯 박진감이 넘치고 나머지 생활 부분은 시트콤 처럼 코믹하고 발랄하네요. 짱! (원주. 정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