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단에서 작가 강준희 만큼 가열한 돌닛길을 치열하게 걸어온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래서 그를 잘 아는 사람이나 문단에서는 그를 한국판 막심 고리끼니 현대판 최학송이니 한다. 이 글 '땔나무꾼 이야기'는 작가 강준희의 자전소설로 그의 성장, 역경, 고난, 의지, 신념, 철학, 정신, 사상, 세계관이 감동적으로 담긴 명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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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충북 단양 출생 신동아에 ‘나는 엿장수외다' 당선 서울신문에 ‘하 오랜 이 아픔을' 당선 현대문학에 ‘하나님 전상서' 등 추천받고 문단 데뷔 중부매일, 충청매일, 충청일보 논설위원 지냄 2012년 현재 한국 선비정신 계승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