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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회남 | 온이퍼브 | 2013년 10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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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회남 단편집』은 한국 근대문학의 초기 필두로 하는 단편소설 발자취를 세운 작가로 ‘신변소설’이라는 단면을 통해서 일제 강점기 속의 현실적 모습을 리얼리티와 삶의 한계를 승화한 작품으로 당시 사회상이야기 13편의 단편집으로 풍부하게 그려내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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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회남(安懷南)(1909~): 본명 안필승 서울출생 구한말 작가 안국선 아들 소설가. 평론가. 개벽잡지, 구인회 활동 193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발(髮)이 입선되어 문단등단 조선문학가동맹 활동 월북 작가 <대표작품> 온실, 연기, 농민의 비애, 탁류를 헤치고, 대지는 부른다, 봄이 오면, 그날 밤에 생긴 일, 폭풍의 역사, 소년과 기생 등
작가소개 제1장 망량(??) 제2장 남풍 제3장 기차 제4장 에레나 나상(裸像) 제5장 등잔 제6장 그날 밤에 생긴 일 제7장 수심(愁心) 제8장 기계 제9장 온실 제10장 투계 제11장 번민하는『쟌룩』씨 제12장 소년과 기생 제13장 아내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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