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미담(經國美談)』은 융희(隆熙) 2년 1908년 각책사에서 발간된 신소설인 ‘정치소설’로 19세기 말 일본에서 융성했던 ‘경국미담’ 원조 격인 메이지시대 일본의 야노 류케이(矢野龍溪)원작의 한글판 완역본이며 갑오경장에서 한일합병에서 이어지는 계몽 운동기 작품으로 신문학운동의 서막을 열었던 개화기 문예 장르에 포함된 대표 번역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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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현공염(玄公廉)(?)
번역가 및 출판인
<저서>
류츙렬젼, 산양대젼, 류츙렬젼, 츈향가, 삼국풍진 졔갈량, 원앙의 쌍, 조웅전, 렬녀전, 가인기우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