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일장로

김현진 | 청어 | 2013년 11월 0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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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김현진의 소설집 『풍화일장로』.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가 김현진 대표 단편소설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김현진 저자 : 김현진 저자 김현진(金賢鎭)은 경남 산청 단계에서 태어났다. 진주교육대학을 중퇴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뒤,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다. 1992년 단편소설 「유리 상자」를 충현신문에 발표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주요작품으로 단편소설 「용서의 조건」, 「까만 목도리」 외 여러 편과 장편소설 『사이울의 봄비』(전2권), 『 엽흔』(전2권), 『모시등불』(전2권)이 있고, 에세이집으로 『법구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와 소설집『토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공저), 『풍화일장로』가 있다. 지금까지 50여 편의 시를 각종 문예지에 발표했으며, 추모 시 「붉은 맥박」과 「따이한의 전설」이 경기도 구리시와 서울시월남참전기념탑에 각각 헌시로 조각되어 있다. 전우신문 논설위원과 주필을 역임했고, 현재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이사로 있다. 대한민국전쟁문학상(제2회), 순수문학상(제13회), 한국소설문학상(제35회)을 수상했다.

목차소개

작가 엽서 천국 어디쯤에서 잠시 미포만(尾浦灣) 전설 하사(下士)와 병장(兵長) 풍화일장로(風花日將老) 사이공 엘레지 일탈(逸脫)의 오류(誤謬) 셋째 딸의 반란 용서의 조건 토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유리 상자 작품 단평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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