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바위취

강명희 | 청어 | 2013년 10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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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단편소설의 메커니즘을 완전하게 발휘한 작품이다. 모든 작품들에서 돋보이는 능력 즉, 소재를 현실로 형상화하는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력이 뛰어나다.

저자소개

? 저자 소개 ? 강명희 김포에서 태어나고 자라 인천 인일여고로 유학을 갔다. 작가는 처음 만난 도시인 인천에서 세상에 대한 눈을 뜨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작품들 중 반 이상의 배경이 인천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 후 숙명여자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해 교사로 재직하다가, 퇴직 후 2003년에 한라일보신춘문예에 「벼랑 끝에 선 남자」로 등단했다. 등단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던 작가는, 주요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과 신작을 모아 첫 소설집 『히말라야 바위취』를 선보였다. 농촌에서 자란 작가의 시선은 ‘히말라야바위취’처럼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애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맞춰 있다. 작가는 현재 소설가협회와 숙명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글지이문학 동인이다. E-mail: Kang7355@hanmail.net

목차소개

작가의 말 노을 샴페인 히말라야바위취 순무 봄동산 감자 심는 사람 묵티가 온다 그 해 겨울 내리던 눈 어느 일몰 마지막 인사 솔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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