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우
1954 전남 완도에서 출생. 전남대학교 서강대 대학원 영문과 졸업.
1981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개도둑>으로 당선.
<그들의 새벽>, <뒤안의 바람소리> 발표.
1982 <어둠>
1983 <잃어버린 집>
1984 <아버지의 땅>, <늑대의 바다>, <同行>, 첫 창작집 《아버지의 땅》 출간. <아버지의 땅>으로 제 17회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수상.
1985 <직선과 독가스>, <물방울>, <돌아오는 江>, <눈이 오면>, <봄날>, <동전 몇 닢>, <不任期>, 중편 <死産하는 여름>, 두번째 창작집 《그리운 남쪽》 출간.
1986 <들꽃 향기>, <볼록거울>, <볼록거울 ? 2>, <볼록거울 ? 3>, <의문>, <알 수 없는 일 ? 1>, <알 수 없는 일 ? 2>, <알 수 없는 일 ? 3>
1987 <관광객들>, <둥지와 새>, <壽衣>, 중편 <달빛 밟기>. 세번째 창작집 《달빛 밟기》 출간.
1988 중편 <붉은 방>. <붉은 방>으로 <해변의 길손>을 쓴 한승원씨와 제12회 「이상문학상」 공동수상. 장편 <붉은 산 흰 새>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