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어머니 아버지의 귀가(歸家)/19 이런 세월/41 악동(惡童), 그 저지레/59 신데렐라의 출현(出現)/74 건곤일척(乾坤一擲)/81 백아(白牙)와 종자기(鍾子期)/107 그 밤의 위국(爲國)/124 흰설봉 사건/130 어떤 쾌척(快擲)/153 야차(夜叉)들의 날뜀/158 어머니의 출사(出師)/177 마(魔)의 계절/196 민초(民草), 일어서다/205 악질(惡疾)/236 낙일(落日), 그 일모(日暮)/246 아아, 그 날/254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263 과도기(過渡期)/272 안시(顔施)/280 노아의 홍수(洪水)/288 배반(背叛)/293 그리워서/300 아아, 이럴 수가/313 거지와 어머니/322 아버지의 아픔과 나의 슬픔/334 ***그리운 고릿고개 (상) 눈깔 사탕/343 봄밤과 제사/354 칡뿌리와 독수리/368 세 주검/378 꽃문둥이와 ‘미친년’/389 수상한 전조(前兆)/405 천 년 같은 봄/422 거지와 문둥이/444 물꼬싸움/459 뱀, 그리고 공출(供出)/473 유성기(留聲機)와 하모니카/489 밤똥과 오줌싸개/509 큰 물과 호미씻이/524 하늘님, 부처님, 천지신명님/545 총알받이와 처녀사냥/567 칠궁(七窮)/586 ***그리운 보릿고개 (하) 하늘이 무너지다/607 타작관/621 덫과 미끼/643 이런 세월/661 닭서리와 이사냥과 얘기책/680 뒷실댁/698 대돋음과 염병/713 다시 또 봄은 오고/730 아아, 밥/747 바우와 민초와 최훈장/764 행불행/784 진혼제/799 산이 울다/813 안시와 무지개/826 아아, 산천은 뒤집히고/839 들국화는 피었는데…/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