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정치인의 지조/ 25 하늘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 28 공직자의 청렴성 / 31 그대들, 이목지신(移木之信)을 아는가 / 34 까마귀 만도 못해서야 / 37 역린(逆鱗)없음을 탄(嘆)한다 / 40 부정 공직자 근절책 / 43 신중해야 할 대소(對訴)관계 / 46 공생명(公生命)과 회사부(懷沙賦 / 49 이 나라 공직자에게 고 한다 / 52 특혜자 명단 왜 못 밝히나 / 55 가난한 부자는 없는가 / 58 오월갱상(梧月更賞) / 61 차사예채(差使例債) /64 정치지도자의 도의 / 67 하나님 전(前) 상백시(上白是) / 70 청권 청관 청부 청명(淸權 淸官 淸富 淸名) / 73 부패한 자는 나서지 말라 / 76 동일(冬日)이 가애(可愛) / 79 취적비취어(取適非取魚) / 82 천지 지지 여지 아지(天知 地知 汝知 我知) / 85 국운걸고 대수술하라 / 88 ?불가불가(不可不可)? ?불가불 가(不可不 可)? / 91 우리 모두 공동정범(共同正犯) / 94 호미씻이 부활시켜야 / 97 옥석혼효(玉石混淆) / 100 순수의 실종 / 103 정치(政治)·무치(無恥)·통치(統治)·무치(無治) / 106 정치권에 뛰우는 긴급동의 / 109 속물들의 굿판 / 112 역설, 서생원 박멸법 / 115 한심한 어문정책 / 118 교육자냐 교육업자냐 / 121 하느님 전 상사리 / 124 호화별장 나리들에게 / 127 사람된 것이 부끄럽다 / 130 바른말 곧은 소리 / 133 허유(許由) 소부(巢父)와 백이(伯夷) 숙제(叔薺) / 136 시급한 주체확립/ 139 그 눈망울이 가엾지 않은가 / 142 정신대(挺身隊)에 관한 소고/ 145 조발성치매(早發性癡?)/ 148 이 나라 어찌 될 것인가/ 151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154 의류업계에 바란다/ 157 이런 사람을 경멸하자/ 160 비옥가봉(比屋可封) / 163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 / 166 한심한 시위소찬(尸位素餐)/ 169 이것 참 큰일났다 / 172 탐관오리 망국지상(亡國之象)/ 175 아지못게라/ 178 제발 책 좀 읽읍시다/ 181 말(馬)도 5대조까지 알거늘/ 184 내일이 없는 나라 / 187 분통터져 못살겟다/ 190 그대들, 원각경부(元覺警父)를 아는가?/ 193 대통령 자질론/ 196 아름답던 마음을 되찾자/ 199 교육자의 자세/ 202 교육의 죽음을 곡한다/ 205 고문기술자도 검거하라/ 208 고위 공직자의 재산공개/ 211 오호 통재, 통재로다/ 214 깨끗한 이름과 더러운 이름/ 217 풍수지탄(風樹之嘆)과 망운지정(望雲之情)/ 220 네 이노옴, 네 죄를 네가 알렷다/ 223 박수량(朴守良)의 백비(白砒)/ 226 이 한심한 청년들아/ 229 한심한 피서여행/ 232 無士와 博士/ 235 겨레여 아는가, 이 잔혹을/ 238 국정조사 생중계하라/ 241 공직자 재산공개를 보고/ 244 누가 개혁을 반대하는가 / 247 농민들이여 힘을 내라/ 250 아 농촌, 농민이여/ 253 아, 황희(黃喜) 황정승(黃政丞)/ 256 김영삼정부에 바란다/ 259 이런 천하에/ 262 이 땅의 교육 어디로 가나/ 265 껍데기는 물러가라 / 268 러브호텔을 해부한다/ 271 아직도 관존민비(官尊民卑)인가?/ 274 레뒤마을과 랭보아파트/ 277 격(檄)! 장래가 한심하구나/ 280 정신 좀 차리자/ 283 삼문(三門)제도 부활 여하오?/ 286 국민의식에 호소함 / 289 검찰 왜 이러나/ 292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295 처방은 효에 있다/ 298 말부터 제대로 가르치자/ 301 나라 무너지는 소리/ 304 이제 우리는 사람도 아니다 / 307 하늘이여 이 나라를/ 310 인간의 가치란 무엇인가/ 313 전, 목, 일, 구(田, 目, 日, 口)/ 316 여기 이 사람을 보라 / 319 고스톱 망국론/ 322 ***사람된 것이 부끄럽다 천붕지괴(天崩地壞) / 327 계절의 여왕 5월에 / 330 어느 청년의 아름다움 / 333 석고대죄(席藁待罪)하라 / 336 지부복궐(持斧伏闕)과 부월상소(斧鉞上疏) /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