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목차소개
***너무도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 이 땅의 정치인에게 고함/23 이근안(李根安) 당신/26 이제 나라 제발 그만 망쳐라/29 ‘아나기’와 ‘뻘때추니’/32 한심과 야만과 천박과 저질/35 우리, 용틀임으로 용솟음치자/37 동전 3백 원/40 이 나라는 누구의 나라인가/43 제발 좀 그대로 두라/46 지금 ‘한국정신’은 무엇인가/49 곡필아세(曲筆阿世)의 타락 언론인 붓을 꺽어라/52 추악한 정치 양태/55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다/58 이 땅에 진정 대기(大器)는 없는가/61 역린(逆鱗)과 불수진(拂鬚塵)/64 그대들 할고공친(割股供親)을 아는가/67 세상의 자식들이여!/70 결혼 청첩장/73 백호 임제(白湖 林悌)를 그리워 함/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