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연 詩人 소개 황금빛. 본명은 난고(蘭皐) 김삿갓의 이름과 똑같은 병연(炳淵). 서울 출생. 91년 「한국밀알기독문학상」 98년 「수레바퀴문학상」 2003년 ‘ 노천명문학상 ’ 본상 수상. 92년 「솟대문학」3회 추천 완료 「시와 시인」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고양지부」회원. 「참사랑 나눔」동인. 92년 첫 시집 「사랑으로 타는 성냥개비」발표 이후 「삐삐- 배꼽사랑」 「그리움에 목매달고픈 밀레니엄 참사랑을 위하여」 「이미 하늘엔 별이 없다」외 다수 발표 ※진실의 향기 우러나오는 육필 편지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