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행복한 줄 알아야 합니다.

황병연 | 유페이퍼 | 2014년 04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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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시인 황병연. 황병연 시인은 사랑시만을 쓰면 사랑시 전문 시인이다. 시집 10권 발행되었고 현재 10000편 이상의 사랑시를 썼다. 또한 황병연 시인은 문학상 11개를 수상한 시인이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행복한 줄 알아야 합니다.)* 시집 역시 모두 감미로운 사랑을 담은 시집이다.

저자소개

황병연 시인 서울 출생 92년 「솟대문학」3회 추천 완료 「시와 시인」으로 등단 「한국시연구협회」 「오솔시낭송회」 「한국문인협회 고양지부」회원 「참사랑 나눔」동인 91년 「한국밀알기독문학상 대상」 98년 「수레바퀴문학상 대상」 03년 「노천명문학상 본상」 07년 「사람과 환경 등단작가문학상 우수상」 08년 「한하운문학상 대상」 09년 「조지훈문학상 대상」수상 92년 첫 시집 「사랑으로 타는 성냥개비」발표 이후 여러 필명으로 「삐삐- 배꼽사랑」 「그리움에 목매달고픈 밀레니엄 참사랑을 위하여」 「꽃집정아」외 다수 발표 현재 한국시연구협회 고양지부장 ♥ 진실의 향기 우러나오는 육필 편지가 그립습니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차례
첫머리 시
글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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