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영 1992년 부산 출생. 삶의 여러 가지 경험과 감정을 중시하고 느끼며 그것을 토대로 글을 쓰는 남자. 입대 전 쓴 글 춤과 바람과 난 죽었다.를 출판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게 되었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좋아하며 관심 또한 좋아하는 아직은 성숙하지 못한 20대. 주로 쓰는 글은 힐링소설, 연애소설, 소소한 일상 에세이. 연애경험이 많이 부족해서 진득한 연애 경험을 느낀 후 연애소설을 쓸 예정이다. 친구들과의 맛있는 식사를 좋아하며 여느 20대와 다름없이 술과 게임을 좋아함. 가끔씩은 남들과 다르고 싶어 혼자 공상에 빠지거나 카페에 가서 노래를 들으며 분위기를 타곤 함. 가족은 엄마, 아빠, 누나, 강아지. 제법 화목한 가정이고 내가 작가하는 것에 별로 관심은 없음. 삶의 목표중 하나는 내가 쓴 소설로 유명해져보는 것. 글로 대놓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