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3)

조명희 | 더플래닛 | 2015년 03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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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927년 7월 《조선지광》에 발표된 조명희의 단편소설로 초기 신경향파 문학에서 프로문학으로 방향 전환을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독립운동을 한 후 고향인 낙동강으로 돌아온 사회주의자 박성운은 다양한 계몽활동을 펼치다 백정의 딸 로사를 만나게 되는데…….

저자소개

조명희

시인, 소설가, 극작가
호는 포석(抱石)
필명은 목성(木星), 적로(笛蘆)
국적은 러시아
1894년 충북 진천 출생
1938년 소련에서 사형선고 후 총살로 사망

1919년 3.1운동에 가담하여 투옥되기도 했으며, 1925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에 참여하였고, 신변의 위협으로 1928년 러시아로 망명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김영일의 사(死)》 등의 희곡과 [땅속으로], [한여름 밤], [낙동강] 등의 단편소설과 시집 《봄 잔디밭 위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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