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신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8)

김남천 | 더플래닛 | 2015년 03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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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931년 7월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남천의 단편소설.

작가가 직접 공장파업에 가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인 소설로 노동자들에게 '평화고무 공장신문 제1호'가 배포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김남천

소설가, 문학비평가
본명은 효식(孝植)
1911년 평남 성천 출생
1953년 북한에서 숙청

일본 유학 시절인 1929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 동경지회에 가입하였고, 1931년 제1차 카프 검거 때 기소되어 2년간 투옥되기도 했으며, 1947년 월북하여 제1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과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서기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공장신문], [소년행], [남매], [처를 때리고] 등의 단편소설과 《대하》, 《사랑의 수족관》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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