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 ‘삼국지 인물 소프트 Ⅱ’를 발간하면서
제1장 난세에 일어선 영웅들
서주를 유비에게 물려준 인물 ‘도겸’
군웅들의 각축장인 형주의 준걸 ‘유표’
서촉을 유비에게 빼앗긴 종친 ‘유장’
서량의 맹호 부자(父子) ‘마등과 마초’
삼국지의 두 기둥 ‘유비와 조조’
제2장 조조와 위나라 사람들
조조의 심복인 애꾸눈 장수 ‘하후돈’
조조의 근위대장 ‘허저’
큰 도끼를 잘 쓰는 효장(驍將) ‘서황’
조조가 총애한 천재참모 ‘곽가’
조조의 고향친구 ‘허유’
조조의 출중한 두 아들 ‘조비와 조식’
주장을 능가하는 부장(副將) ‘장합’
사마의의 두 아들 ‘사마의와 사마소’
촉을 평정한 두 명장 ‘종회와 등애’
머리는 용, 꼬리는 뱀 ‘조조의 후손들’
제3장 손권과 오나라 사람들
손견의 사대천왕 ‘한당 황개 정보 조무’
도(道)에 통달한 선인(仙人) ‘우길’
내치(內治)의 두 기둥 ‘장소와 장굉’
명군의 불초한 후예 ‘손권의 자손들’
제4장 유비와 촉나라 사람들
관우와 장비의 아들 ‘관흥과 장포’
범용(凡庸)한 군주의 표본 ‘유선’
제5장 난세를 살아온 사람들
효웅 원소의 세 아들 ‘원담 원희 원상’
복룡봉추를 알려준 수경선생 ‘사마휘’
충효의 우선순위 ‘서서와 그의 어머니’
후한 왕조의 종착역 ‘마지막 황제’
서촉 지도를 유비에게 넘긴 문관 ‘장송’
주연급 조연(助演) ‘황조’
환술(幻術)과 둔갑술의 달인 ‘좌자’
기구한 운명의 두 장수 ‘유봉과 맹달’
역적인가 충신인가 ‘화흠’
두 맞수의 훈훈한 미담 ‘양호와 육항’
제6장 삼국지가 남긴 얘기들
지휘관의 유형 ‘똑부똑게 멍부멍게’
기이한 이야기들 ‘삼국지의 불가사의’
부록 | 간추린 삼국지
도원결의, 그리고 동탁의 폭정
난세에 일어선 군웅들
군웅들의 쟁패전
조조와 원소의 결전, 관우의 오관돌파
일어선 손권, 원소를 무찌르고 강북을 제패한 조조
제갈량을 얻은 유비, 당양벌의 영웅 조자룡과 장비
불타는 적벽, 형주를 차지한 유비
서촉을 평정한 유비, 위왕이 된 조조
삼국정립, 관우와 조조의 죽음
이릉전투, 제갈량의 북벌
사마씨의 혁명극과 진의 삼국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