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시인의 말 | 단상
제1부 그러구다
나비, 다녀가시다
겨울, 저 흰 산
앵매기
감자
잘구
그러구다*
봄비
동구나무
가막재
분식점 아줌마가 립그로스를 바르는 이유
양심
내 마음의 발 씻기
보릿대들의 다비식
제2부 비가(悲歌)
비가(悲歌)1
비가(悲歌)2
가마솥
제비꽃
찔레꽃
지게 위에 핀 꽃
새로운 경전
인연
헐렁한 뼈
마음의 집
구들장
제3부 인골적(人骨笛)
민상이
용담댐
새벽에 오는 비
지금
하고 싶은 말
눈(雪)
설야(雪夜)
해탈
인골적(人骨笛)
나물을 다듬으며
석류
그날
밤비
제4부 숨통
달그림자
가벼워진다는 것
고장 난 트렉터
숨통
봄눈눈물
아랫목
만행(卍行) 3 -발굴
만행(卍行) 4
만행(卍行) 5
소리 나라
질경이
수경재배
호롱불
제5부 회생(回生)프로그램
찰밥을 먹으며
가랑잎 편지
후가막골 봄
자라는 나무에게 -아들을 위하여
빨간 모자
소 2
고장 난 시간
칡꽃
몸살
이장(移葬)을 하며
겨울밤
회생(回生) 프로그램
가족
비 오는 밤
청국장집 가막재에는 꽃들이 날아든다
아들의 용돈 사용 내역서
운명 - 빛과 그늘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