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제1부 아버지의 그림자
함께하는 시간
인연(因緣)이란?
바보들의 행진
인내(忍耐)를 이기는 방법
흔적(痕迹)의 섬 이어도
당신이 좋은 걸
모가지 비튼다고 닭 울음을 멈추겠나!
아버지의 그림자
체험에서 시(詩)를 써라
인생도 낙엽처럼
제2부 이슬비 내리는 밤
구름도 쉬어 가는데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있나
그리움 두고
기다림
시련이 주는 의미
긴박했던 64분을 너! 기억하는가?
이슬비 내리는 밤
혼(魂)에게 붙이는 편지
임이 그립거든
세차게 부는?바람은?겨울을 그리워한다
제3부 빈곤의 거미줄
내 사랑 순이야
구름에 달 가듯이
빈곤의 거미줄
추억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순간!
가을에 부는 바람은
사랑이?머물고 싶었던 순간
낙엽(落葉)
새벽! 종소리 울려라!
비워야 편하다
좋은 걸 어떡해
제4부 나목과 두레패들?
말을 할까 봐!
인생아! 구름처럼
기도하는 모습?
거사도 화가 나니
사랑이 부르는 노래
나목과 두레패들?
단골손님인가?
두근거림 가슴에 묻고 산다
조약돌에 비쳐진 여인들
자아(自我)의 미완성
제5부 빛바랜 편지
가슴에 그리움 두고
마음에 흔적
마음에 소리 가슴으로 쓴다
빛바랜 편지
마음의 강
들에 핀 가시 꽃
고향이 그리워
탄(嘆)에 이별 곡(哭)
계절 감각
제6부 가시 꽃향기
치매
역사는 눈을 감지 않는다
마음이 익어가는 계절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연!
가시 꽃향기
벗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바람 부는 소리
너! 그립다 말을 할까 봐
금강(金剛)송(松)의 자태
성공으로 가는 길
제7부 시인(詩人)의 소야곡
사랑아! 시인처럼 살아라
가을에 피는 꽃
노을처럼 미소(微笑)가 영근다
그리움! 사랑과 진실
란(蘭)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마음에서 부는 바람
마음의 소리
시인(詩人)의 소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