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풍경

예시원 | 한국문학방송 | 2014년 03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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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늘도 속을 비우기 위해 계속 파내고 있다/ 득음을 할 때까지/ 순례, 인류의 근원적 갈망/ 풍금소리는 추억과 평화를 의미한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행복한 웃음 지으며/ 맛좋은 술 한 잔 거하게 마시리라/ 난, 시인도 소설가도 수필가도 아니다/ 그냥 글쟁이일 뿐이다
― 예시원, 책머리글 {작가의 말}

저자소개

■ 예시원 소설가·시인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부, 창원대 노동대학원 졸업△계간 《詩와늪》 주간. 문예감성 운영이사
△마루문학, 사천문학, 경남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사천지부), 명동문학, 두레문학 회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대외협력실 사회공헌팀 부장. 경남미래문학연구소장 △문예춘추 현대소설 최우수상, 詩와늪 문학상, 녹색문단 베스트 작가상 녹색 지도자상, 대한민국 디지털문학상, 문학세계문학상 수상
△시집 『아내의 엉덩이』, 『행님의 이바구』, 『브라보 유어 라이프』 외 다수
△수필집 『양복입고 자전거 타기』
△소설집 『길 없는 길을 찾아서』

목차소개

작가의 말

제1부 내 마음의 보물찾기
TV 드라마에 열광하는 사람들
곰탱이는 정말 미련한가?
끊으려면 과감하게, 돌아설 땐 냉정하게
내 마음의 보물찾기
내 젊음의 빈 노트엔

제2부 내리 사랑이란
내리 사랑이란
다시 펜을 들다
달라지는 라이프스타일과 중년
뒷 담화 하지 말고 앞 담화 합시다
말에 대한 오해

제3부 빗물에 젖은 빵
무한도전, 마약일까
문학을 왜 하는가?
문학쟁이는 정신이상자들인가
바가지를 깨며
빗물에 젖은 빵

제4부 시느미
삶과 표현, 나의 문학세계
소젖세대와 성장 통증
시느미
시원찮은 국에 입가 데인다
신토불이(身土不二) 40년, 방하착(放下着)하다

제5부 인생수업
신토불이와 문화의 충돌
인생수업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퓨전문학을 위한 도전
현대인의 삶과 예술

작품해설
예시원의 ‘인생수업’_김영일
예시원의 ‘내 마음의 보물찾기’_도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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