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최 선(崔 宣)
여는 글|김창동
축사|이장호
덧붙이는 글|우한용
제1부 그대에게
당신이 던진 한 마디 말
그대는 아는가? /
그대여
대화할 때
노트르담
그대 고마워라
그대 얼굴
먼저 나눔
힘든 당신
어둠의 그림자
제자리를 찾아
쌍봉낙타
초원의 별
제2부 사색의 창
거제도
빙산의 일각
생명
성공한 사람들
인생의 지름길
영원한 위로
죽음의 고통
어떻게 사느냐
인생의 뿌리
흙으로 가는 인생
정도(正道)
참회
사명
잘려 나간 빈자리
무모한 도전
‘김우수 氏’의 감사
싸가지 없는 연탄
깨진 연탄
돌아가는 인생
제3부 가족
할머니
다복한 설
행복한 가정
소중한 당신
가족
부모사랑
겨울 밤
겨울 상촌(桑村)
게르(Ger)
껌 딱지
나비 노인(老人)
제4부 자연의 숨소리
해금강
이 땅의 안식처
자연과 당신
감사의 인생 길
얼음 파티
주인의 행복
웃음의 향기
외로운 강가
동해의 지킴이, 독도
해송(海松)
야인 별장
느티나무 사랑
여름 날
기쁨
제5부 희망을 꽃 피우며
평화의 세계
소망의 에너지
까치
캠퍼스 창공
나무의 희망
뿌리 깊은 소나무
반듯한 기독일보
한 겨레, 민족(民族)의 가슴
희망 가득
제6부 동심
꼬마 나그네
등굣길
어린이날
소년의 행복
어린 송아지
해설 | 최선(崔宣)의 시의 세계_김송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