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서문 | 긍정적 삶의 아름다움_김건중
제1부 가로·신의(神意)·세로·본능(本能)
가로·신의(神意)·세로·본능(本能)
자녀를 위한 기도
다림질
다가갈수록
성탄 전야
흔적
감사의 이유
어둠은 어둠이 아니다
미리 감사
나무가 낙엽에게
나신(裸身)을 내보여도 / 33
0.3평 / 34
제2부 아빠 아버지아빠 아버지
낚시찌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주말 이별
설풍(雪風)
희망 연습
가끔은
야객(夜客)
인생
아내 빈자리
엄마 그리고 엄마·2
땅
어떤 이별
4차원
노을
망상 해변에서
마누라 생각
삿갓
운악산·1
운악산·2
늦은 밤 전화 삼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밤낚시
봄의 침묵
비움
딸아이 졸업식장에서
아바타
아내 손
내가 춤을 추는 이유
오른 다리
바닥 칠 때
제3부 부장으로 산다는 것
부장으로 산다는 것
열두 제자
목련
다면평가
어디로 가겠지
냉정과 열정 사이
병가(病暇) 시작한 날에
회사에서 나의 의미
카센터 사장
희망퇴직 직원이 회사 떠나는 날에
감정 창고
못과 망치
월급쟁이
숫자
부진 재고
제4부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은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은
보름달
메밀꽃
낙엽
설미(雪味)
시
노처녀
사부정(思父情)
고목(枯木) 연정
눈발
추우설(秋雨雪)
고독의 의미
벚꽃 흩날리는 날
어린 바다
그리움·1
그리움·2
그리움·3
통영항에서
불가마
신륵사 강변에서
詩가 무거워지기 시작할 때
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
When Getting A Year O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