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제1부 흔적
역사와 허무와 인간
탈속
마음
모래찜질
태양
내공
세월의 흔적
은밀한 유혹
바람처럼 살리라
아우성
우체통
그래도 조용히 듣는다
흔적
포탄
늦가을 들녘
제2부 윤동주 추모시
일흔다섯 인생고백(人生告白)
어느 날 문득
지하철
대추
윤동주 추모시(追慕詩)
도회(都會)의 석양(夕陽)
택배
허상(虛像)
우럭
고급차
소낙비
햇빛사랑
Shining Love
실버요양원(療養院)
인덕(仁德)의 샘
오래된 친구
제3부 아버지의 사랑
절벽 위의 사람
터무니
불가사의(不可思議)
오래된 세월
아버지의 사랑
붕어빵
시(詩)는 개구리다
신발 한 짝
어머니와 시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시(詩)를 낭송하는 여인
아름다운 여인의 전투(戰鬪)
추모(追慕)
어떤 사랑
할아버지와 손녀
제4부 친구의 초상화
시추
단심(丹心)
여류시인(女流詩人)의 사진
어느 여인의 모습
아미
친구의 초상화
그리움은 구름인가
바이러스
사랑의 조건
임은 청춘입니다
어머니
그래도 세월은 간다
빈 하늘
벽(壁)
엇박자
제5부 절벽 같은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초연(超然)
절벽 같은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불통
두 얼굴
우치(愚癡)
하루살이
찬바람
광장
인생은…
러시아 무희
바다와 섬과 그리고…
미련
가을이 오는 소리
옛날 카페
투시(透視)
제6부 오래된 청춘꿈과 희망
돌개울(石溪)
명주
짐짝
죽마고우(竹馬故友)
오래된 청춘
미친 도시
가을의 콧김
손녀
원수
꿈
폭풍
정치꾼
월드풀 월드(wonderful world)
석계인생(石溪人生)
우포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