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야 우지 마라

성종화 외 | 한국문학방송 | 2014년 05월 15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도서소개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33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저자소개

김관형 김사빈 김지향 김철기 남진원 맹숙영 민문자 박승자 박인혜 박일동 성종화 안재식 오낙율 이영지 이옥천 이청리 전민정 정해철 조성설 최두환
쾨펠연숙 허용회 홍윤표 등 23인의 시인과 박봉환 손용상 이미선 등 3인의 수필가

목차소개

- 시 -

[김관형 시인]
으뜸 인생
맷돌

[김사빈 시인]
그는 별이었다
사랑한다며

[김지향 시인]
산딸기나무
추억 한 잔

[김철기 시인]
계절 혼돈
태풍 걷힌 뒤

[남진원 시인]
벚나무를 보며
도원(桃源)의 봄

[맹숙영 시인]
봄산 물오르다
봄 따러 가요, 봄 캐러 가요

[민문자 시인]
벙어리
귀는 소리 그릇

[박승자 시인]
연둣빛 연가
인생무상

[박인혜 시인]
봉안당에서
우리 엄마

[박일동 시인]
고서점(古書店)
바다와 술

[성종화 시인]
홍도야 우지마라
산수유 꽃

[안재식 시인]
봄 잠
소주 한 잔 마시며

[오낙율 시인]
고향 2
봄 떠나가네

[이영지 시인]
바닷물이 요 나에게
맴맴맴

[이옥천 시인]
꽃샘추위
산수유나무

[이청리 시인]
별들인 그대여
우리가 가진 무기

[전민정 시인]
블루마운틴의 선율
단지 세상의 끝

[정해철 시인]
굴레
누렁이

[조성설 시인]
강산에 올라서
발정 난 봄바람

[최두환 시인]
사랑, 미련스런 미련의 증언
고래의 칭찬

[쾨펠연숙 시인]
섬에 뜬 반달
성난 파도

[허용회 시인]
돋보기를 함부로 들여대지 마라
앵무새

[홍윤표 시인]
무거운 시선
단절(斷絶)


- 수 필 -

[박봉환 시인]
꼿꼿 장수의 재평가

[손용상 시인]
‘관심과 배려’는 ‘물수제비’나 뜨는 것이 아니다

[이미선 수필가]
운동의 미학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