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1935년 7월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유정의 단편소설로, 200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되었던 문학작품 중 하나다.
'만무방'은 염치가 없는 막돼먹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일제 강점기 농촌의 모순된 현실을 응칠, 응오 두 형제의 부랑의 삶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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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유정
소설가
1908년 서울 출생
1937년 폐결핵으로 요절
주요 작품으로는 데뷔작인 [소낙비]를 비롯해 [노다지], [봄봄], [동백꽃], [따라지], [만무방]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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