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시인의 말_ 05 1. 기다림이 진정한 사랑이다 서툰 목수 _ 10 기다리는 일 _ 12 그 어느 날이 오면 _ 14 아무르 _ 16 ‘언제가’는 오지 않는다 _ 18 2년 후… _ 19 어처구니없을 때 _ 20 대(代)를 잇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_ 22 아! 내 인생 _ 23 기다림이 진정한 사랑이다 _ 24 이별에도 예의가… _ 25 이제 자식이 보험은 아니다 _ 26 고양이 가족 _ 27 가을 햇살 아래… _ 28 그들에게서도 배운다 _ 30 아름다운 손 _ 32 꺾이고, 밟혀 누워서도 피리라 _ 34 개미들의 어느 날 _ 36 딴생각 _ 38 참다운 깨달음은… _ 39 거짓말 _ 40 결혼이란… _ 42 매미의 일생 _ 44 고통도 변장해서 오는 은총이다 _ 45 울고 있는 아이가 있다 _ 46 어떤 남자의 고양이 사랑 _ 47 이 시대(時代)의 고려장 _ 48 2. 봄, 햇살 그리고 타라 이야기 고양이들의 식사(食事) _ 52 닭 한 마리 키우는데… _ 55 타라의 다리 _ 56 타라, 문(門) 앞에서 기다리다 _ 58 강아지에게도 선천(先天)은 있다 _ 60 다 같은 자식인데… _ 61 햇살이가 벤치에서 기다린다 _ 62 개미들 _ 64 동물병원에서 _ 66 돌아온 타라 _ 68 햇살이 1 _ 70 햇살이의 가을 _ 72 아! 바람이 분다 _ 74 햇살이의 대나무밭 _ 76 햇살이 2 _ 79 미안하다! 알아듣지 못해서… _ 82 봄, 햇살 그리고 타라 이야기 _ 84 타라와 그 아이들 _ 86 다리 _ 88 햇살이의 늦가을 _ 90 햇살이가 좋아하는 말 세 마디 _ 92 첫눈이 내릴 때 _ 94 오늘도 쓸쓸한 가을비 _ 95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_ 96 가엾은 사람 _ 97 오래된 정원 _ 98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_ 100 내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_ 102